70 대 중반의 23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이종찬
작성일
2024-08-18 17:09
조회
3246
주위의 많은 친구들이 부러움이 숨어있는 걱정을 해주었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한 줄로 미루어 왔던 여행!
그래서 그동안 우리 부부에게 신뢰감을 키워주던 작은별 여행사의 상품 리스트에 올랐을 때 집사람과 주저함 없이 결정을 했다.
노후의 여행의 마력은 그동안 녹슬어 있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는 것.
마치 어린 아이가 주위 모든 것이 신기하여 이리 저리 내달리듯.
아프리카 여행의 매력은 남의 일로만 보고 듣던 마사이마라.
킬리만자로, 빅토리아 폭포. 동화 속 그림같은, 산들 바람에도 흣날리는, 나미브 사막의 붉은 모래 언덕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
그리고 원주민들의 신을 불러 내려는 듯 펼치는 집단 광란의 민속 춤과 노래..
참 우리 부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이번 여행은 삶의 환희를 이끌어 주는 경험이었다.
믿음직한 여행사의 세심한 프로그램 설계와 나도 젊었을 때 저랬었으면 싶은 활기 넘치는
이현철 인솔자의 리더쉽에 이 후기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나의 여행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한 줄로 미루어 왔던 여행!
그래서 그동안 우리 부부에게 신뢰감을 키워주던 작은별 여행사의 상품 리스트에 올랐을 때 집사람과 주저함 없이 결정을 했다.
노후의 여행의 마력은 그동안 녹슬어 있던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는 것.
마치 어린 아이가 주위 모든 것이 신기하여 이리 저리 내달리듯.
아프리카 여행의 매력은 남의 일로만 보고 듣던 마사이마라.
킬리만자로, 빅토리아 폭포. 동화 속 그림같은, 산들 바람에도 흣날리는, 나미브 사막의 붉은 모래 언덕들을 직접 체험하는 것.
그리고 원주민들의 신을 불러 내려는 듯 펼치는 집단 광란의 민속 춤과 노래..
참 우리 부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이번 여행은 삶의 환희를 이끌어 주는 경험이었다.
믿음직한 여행사의 세심한 프로그램 설계와 나도 젊었을 때 저랬었으면 싶은 활기 넘치는
이현철 인솔자의 리더쉽에 이 후기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찬 선생님.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희 작은별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을 안전하게 완주하신 것에 축하 말씀을 전합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꿈꾸시던 여행이었던 만큼 꿈같은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작은별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은별 아프리카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