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남미
Author
장의선
Date
2024-10-27 07:55
Views
258
24년 9월 27일 1년을 기다렸던 남미여행을 걱정반,기대반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윤성준 가이드님을 만난지 불과 몇시간도 되지않아 모든 걱정을 날려버리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만이 남았습니다 많은 여행중에 만나본적이 없는 베테랑 가이드님을 만난것을 큰 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일처리가 빈틈없이 진행되었고 유쾌하고 달변가이신 가이드님으로 인해 길다면 긴 일정을 지루할 틈이 없이 즐겁게 보낼수 있었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인해 가족 같은 분위로 여행일정을보낼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윤성준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페루리마의 아나가이드님 너무나 친절하게 성심성의껏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브라질이과수 안드레가이드님의 순박한 모습과 친절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이과수에서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갖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과수까롤리나가이드님의 유머,재치,친절과 넘치는 배려에 짧은시간이었지만 오래된 지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페루리마의 아나가이드님 너무나 친절하게 성심성의껏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브라질이과수 안드레가이드님의 순박한 모습과 친절하신 가이드님 덕분에 이과수에서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갖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과수까롤리나가이드님의 유머,재치,친절과 넘치는 배려에 짧은시간이었지만 오래된 지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저희 작은별을 통해 장기간의 남미 한붓 그리기를 완성해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저희의 유능한 인솔자님들이 선생님께 만족감을 주셨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또 다른 여행지를 모실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선생님!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감사합니다. ◠‿◠
@작은별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