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작은별의 남미한붓그리기를 추천합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영훈
작성일
2025-01-08 16:19
조회
1843
2024.12.7.~2025.1.3.까지의 29일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기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준 작은별 여행사와 이현철 인솔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추피추, 나스카, 우유니,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 여행에서 만난 곳들이 얼마나 감동인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여행의 과정에서 느낀 점들이 더욱 감동입니다.
28박 29일의 긴 시간 동안, 26명의 삶의 궤적이 다른 어른들이, 10번이 넘는 비행기 탑승, 수 십 차례의 버스 등 이동을 하며 5개국에 걸친 수 십 곳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도 단 한 번의 갈등이나 큰 소리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랜 경험이 축적된 작은별 여행사의 준비와 계획에 더하여 이현철 인솔자님의 노력과 노련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산증세로 쓰러지거나, 여권을 잠시 분실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고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여행에 한치의 오차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행지에서 가장 좋은 포인트에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일일이 사진촬영을 해 주시고, 한치의 어긋남 없이 일정을 지키면서도 매끼 식사 및 음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호텔에서의 세탁서비스에 문제가 생겨 늦은 시각 이현철 인솔자님께 연락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쉬고 계셨을텐데 인솔자님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로비로 내려오셔서 상황을 확인하시고는 현지인 보다 나은 스페인어로 쏼라쏼라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혹시 이 후기를 보신다면 남은 처리도 부탁드립니다 ^^).
볼리비아의 한식당에서 처와 나눈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작은별 여행사와 이현철 인솔자님을 소개해 주고, 미운 사람이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다른 여행사를 소개해 줘야 겠다."는 것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배운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07 남미 원정대 분들과 이현철 인솔자님, 그리고 안나, 안드레아, 그리고 세례명을 쓰신 브라질의 현지가이드님 등 현지에서 애써 주신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준 작은별 여행사와 이현철 인솔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추피추, 나스카, 우유니,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 여행에서 만난 곳들이 얼마나 감동인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여행의 과정에서 느낀 점들이 더욱 감동입니다.
28박 29일의 긴 시간 동안, 26명의 삶의 궤적이 다른 어른들이, 10번이 넘는 비행기 탑승, 수 십 차례의 버스 등 이동을 하며 5개국에 걸친 수 십 곳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도 단 한 번의 갈등이나 큰 소리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랜 경험이 축적된 작은별 여행사의 준비와 계획에 더하여 이현철 인솔자님의 노력과 노련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산증세로 쓰러지거나, 여권을 잠시 분실하거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고도 신속하게 대응하여 여행에 한치의 오차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여행지에서 가장 좋은 포인트에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일일이 사진촬영을 해 주시고, 한치의 어긋남 없이 일정을 지키면서도 매끼 식사 및 음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호텔에서의 세탁서비스에 문제가 생겨 늦은 시각 이현철 인솔자님께 연락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쉬고 계셨을텐데 인솔자님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로비로 내려오셔서 상황을 확인하시고는 현지인 보다 나은 스페인어로 쏼라쏼라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혹시 이 후기를 보신다면 남은 처리도 부탁드립니다 ^^).
볼리비아의 한식당에서 처와 나눈 이야기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작은별 여행사와 이현철 인솔자님을 소개해 주고, 미운 사람이 남미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다른 여행사를 소개해 줘야 겠다."는 것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배운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07 남미 원정대 분들과 이현철 인솔자님, 그리고 안나, 안드레아, 그리고 세례명을 쓰신 브라질의 현지가이드님 등 현지에서 애써 주신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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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귀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미의 긴 여행을 통해 다양한 명소와 함께 여행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쁩니다.
저희 작은별 여행사와 이현철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 덕분에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된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한 점을 칭찬해 주셔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여행 중 많은 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며, 여행이 단순히 이동이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주는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