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의 남미여행을 마치면서~~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권재명
작성일
2025-01-11 11:15
조회
287
1.장거리 장시간의 여행을 결정 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나의 시간과 맞추고 여행사 선택 .
여행의질 등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았고 드디어 식사를 선택하여 내가 선택하여 먹을수있는 상품을 선택한것이 작은별의 이번 상품이였습니다.
2.떠남의 설레임과 장시간의 두려움과 새로움을 경험한다는 기대감 이런모든것들이 뒤섞여 드뎌 출발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3.La 첫비행기도착후 부터 숨넘어갈듯한 빠뜻한 환승에서부터 즐거워야할 여행이 순식간 첫번째 긴장 했습니다.그리고두번째 리마행 비행기를 겨우탓을때의 안도감!
한순간의 첫번째 긴장의순간을 느꼈습니다.
4.여행의 첫번째부터 계속적인 고산지대의 고통들이 시작되는 순간 힘들다는 느낌이 여행을 지배 했습니다. 이번여행의 특성상 볼거리가 고산지대 라고 알고왔었지만 생각보다 중년에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지나고보니까 그순간도 즐거움 이였네요.
5.우리부부는 짐관리에서 쬐끔실수가있어서 여행내내 초과되짐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특히아르헨티나비행기의15kg 수화물규정이 우리의 짐관리실수가 여행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
6.그래도 이번여행에 알고있었던볼거리는 모두다봤었네요.
7.글로써얘기할려면 너무나 얘기할게 많네요. 결론은 이번여행에서 넓은대륙을 짧은순간에 볼건다보고 경험할거다하고 우리하고다른 생활문화 경험 다한거 같습니다.
8.이번여행에서 몇가지 여행에서 일어나고있는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얘기하고싶네요. 남미대륙내에서만15000km의 장거리 이동인데 관광의목적만을 위한 끊임없는 이동만하면한달 살림살이 가지고 움직이면서 항공기 타는일에 너무나많은 시간과수고를 하였기에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 중간에 1~2일 정도 휴양할수있는 여유를 가지는프로그램이 있었으면좋겠네요.
그리고두번정도 마사지프로그램도 선택사항으로 끼워줬어면 합니다.
아르헨구간 15kg규정의 짐관리를1인당5kg정도를 선택사항으로 회사에서 공동관리해주는 사항을 끼워줬으면합니다.
상당부분음식을 개인이 사먹는건데 그중에 상당부분을 한국음식점으로 계약해주는것도 건의해봅니다. 그지방이 한국식당이 없더라도 회사에서 한두군데계약으로 운영하더라도 음식문제한국식당 문제해결 꼭 필요합니다.
9.이번여행 초기에 긴장된 환승문제
또초기에 중년들의체력에 고산문제 고생도 했었다고생각했었지만 지나고 보니까 그런것들이 머릿속에 더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26명을 인솔해주신김대성인솔자님 처음비행기환승때 우린엄청긴장했었는데 전혀긴장하는모습없이 웃는얼굴로 큰목소리로 당당하게 우리를 안심시켜주시는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말할때마다 엄청피곤할건데 항상 밝고 항상 웃음진 얼굴로 응대해주시고 모든게 긍정적인 말투와 웃음을잃지않은 인상이 정말 인솔능력자다라는 강한인상을 받았습니다.
나이들면 사람평가를 할려는습성이 생기는데 우리인솔자님 인솔 능력자인거 확실하네요. 한달동안 고생하셨고 고마웠다는감사인사드립니다.
이번여행총마무리
한달여정 비행기 바쁘게 많이탔었고 힘들었지만 볼꺼다보고 힘들었던순간들도
지나고보니까 즐거움과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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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 여행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준비 과정부터 고산지대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잘 이겨내신 것 같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히 여행의 초반에 겪으셨던 긴장과 스트레스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결국은 즐거운 경험이 되셨다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대성 인솔자님의 배려와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여행이 훨씬 더 순조롭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선생님의 평가처럼 정말 훌륭한 인솔자님이셨네요!
여행 중 겪으셨던 불편한 점과 건의사항도 잘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여행을 위해 저희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