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28일의 남미 여정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조해리
작성일
2025-01-24 13:35
조회
533
12월27일 시작한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했다.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출발했었지만, 완벽하게 모든 것을 갖춘 인솔자님 덕분에 두려움은 금새 사라졌다.
회사측의 배려와 세심한 손길이 가는 곳마다 느껴졌다. 우와! 남미는 작은별이 꽉잡고 있구나~하면서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되었다.
인솔자님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26명이 원팀이 되어 뭉쳤고 별탈 없이 남미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다.
포어 스페인어 영어 등 외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시고, 전문성도 뛰어나고 거기다가 세심함과 친절함에 멤버들은 대만족이었다.
특히 포인트를 잘 잡아서 사진을 엄청 잘 찍어 주셨다. 아마도 남미 사진을 보면 인솔자님이 많이 생각날거 같다.
인솔자님이 26일 출발하신다는데 또 따라가고 싶다.
아쉬움이 있다면 리우에서의 1박이 너무 짧아서 좋은호텔을 누리지 못했다. 아르헨을 하루 줄이고 리우 2박은 어떨까 싶다.
고산증과 시차적응으로 제정신이 아니어서 숙소에 두 번씩이나 흘리고 온 경량패딩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제가 1차적인 책임과 부주의가 있었지만, 저같은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분실해도 찾을 수 있다는 신뢰가 있고 메이드 들이 욕심내지 않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숙소와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질거 같은 생각이 든다.
현지가이드 들이 너무 많아서 성함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친절하고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외국인 가이드가 한국말을 구사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래도 멋졌다.
작은별과 인솔자님, 현지가이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출발했었지만, 완벽하게 모든 것을 갖춘 인솔자님 덕분에 두려움은 금새 사라졌다.
회사측의 배려와 세심한 손길이 가는 곳마다 느껴졌다. 우와! 남미는 작은별이 꽉잡고 있구나~하면서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 되었다.
인솔자님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에 26명이 원팀이 되어 뭉쳤고 별탈 없이 남미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었다.
포어 스페인어 영어 등 외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시고, 전문성도 뛰어나고 거기다가 세심함과 친절함에 멤버들은 대만족이었다.
특히 포인트를 잘 잡아서 사진을 엄청 잘 찍어 주셨다. 아마도 남미 사진을 보면 인솔자님이 많이 생각날거 같다.
인솔자님이 26일 출발하신다는데 또 따라가고 싶다.
아쉬움이 있다면 리우에서의 1박이 너무 짧아서 좋은호텔을 누리지 못했다. 아르헨을 하루 줄이고 리우 2박은 어떨까 싶다.
고산증과 시차적응으로 제정신이 아니어서 숙소에 두 번씩이나 흘리고 온 경량패딩을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제가 1차적인 책임과 부주의가 있었지만, 저같은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분실해도 찾을 수 있다는 신뢰가 있고 메이드 들이 욕심내지 않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숙소와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질거 같은 생각이 든다.
현지가이드 들이 너무 많아서 성함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친절하고정말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외국인 가이드가 한국말을 구사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그래도 멋졌다.
작은별과 인솔자님, 현지가이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
설렘과 두려움 속에서 시작된 여행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졌다니 정말 기쁩니다. 작은별과 함께한 남미에서의 순간들이 만족스러우셨다니 더욱 보람을 느끼네요. 특히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해 주시고, 세심한 부분까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우 일정과 숙소 환경에 대한 의견도 귀중하게 새겨듣겠습니다. 여행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제안이니,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실물 관련해서도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남미에서의 멋진 사진들이 오래도록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