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간('25년 1/26일~2/22일) 남미 여행의 창을 통해 해질 무렵의 아름다운 인생을 느꼈습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임희승
작성일
2025-02-23 13:06
조회
1326















삶을 더 여유롭게 만들어준 28일간의 남미 여정이었습니다.
다채로운 만남의 창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경험한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배웠습니다.
인생은 채움이 아니라 비우면서 .... 더 재미와 의미가 있도록 알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동행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페루 리마에서 브라질 리우까지 가족같이 성심성의를 다해 주신 "모든 현지 가이드님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노력을 해 주신 김판수 인솔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억으로 영원히 제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풍광을 첨부합니다. -끝-
안녕하세요, 선생님.
28일간의 남미 여행을 통해 새로운 인연과 경험을 쌓으셨다니 정말 멋진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양한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인생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현지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RKATKGKQSLEK.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