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후기

남미후기

전반적으로 코스선택등은 좋았음. 남미의 자연풍광은  멋지고 웅장하고 마음에     여운이 남는 광경들이었다

현지 가이드분들은 작은별의 명성답게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페루의 모세.  칠레의 변호사가이드님  아르헨티나의  이한규가이드  이과수의 안드레씨 그리고산티아고의 골프안내하신 명해동선생님. 다좋았으나  이중 두분을 베스트로 정하고싶다

골프가이드 명선생님의  본인 집으로의 초대 가든식사는 와이프와 일행의 말대로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셨다. 사모님의 묵밥과 애저수육은 기억에 남는식사였다 추후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픈 안데스에서의 골프와 명선생님의가든식사였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이한규가이드는  해박해보이는 지식과 젊은나이임에도 유쾌한 에너지를 갖고있었으며 여행객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멋있는 가이드 였었다

일정중 마지막 이과수와 리우를 연결하는  일정이 너무 루저하였으며  별호응이 약한. 새투어를 제외하고. 리우에 일찍가서  대서양을 느껴보고 저녁해변을 즐기도록 했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인솔자는 열심히 하기는하는데  여행객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키는데는 부족함이 있는듯 특히 식사비및 화전등 금전관계에서는인솔자는 확실히 선을 그어서 전혀 관여하지 않도록 작은별에서 방법이 있었으면합니다. (투어비용은 방법이 없겠지만)

충분히 이해하지만 오해 할만한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남미라는  이색적인 여행에서 작은별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즐거운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