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프리카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서광수
작성일
2025-03-02 23:59
조회
1860
2/2 - 2/24일. 아프리카여행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가는 날.
우리는 폭포를 보러 갔다.
커피체험도 할겸…
아뿔싸 아내가 미끄러졌다.
모시에서 제이스키친 사장님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수단에서 오신 의사 선생님 만나 치료를 잘했다.
여기서 칭찬합니다.
탄자니아 제이스키친 사장님 오후 내내 시간을 내어주셨다.
본인의 자가용으로 너무도 친절하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 오래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고맙습니다. 치료하시는 동안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힌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세렝게티 사파리를 해도 문제없다는 의사선생님 하신 말씀을 믿고 우리는 사파리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잔지바르에서 다시 엑스레이 찍고 뼈가 바르게 잘 붙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하였는데 ‘very successful’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을 들었다. 곧 바로 시장으로 가서 렙까지 사서 준비하고는 우리는 물보라에 흠뻑 젖는 빅토리아폭포여행에 도전했습니다.
기부스를 한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빅토리아폭포 여행도 잘 마치고 다시 나미브사막으로 go~go!
그렇게 그렇게 무사히 모든 여행을 마쳤습니다. 함께한 26명의 동행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버스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양보해주시고 식사를 하거나 구경을 할 때도 항상 배려해주시고 살펴주시던
26명 모든 동행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탄자니아 제이스키친사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는 당신과 함께 하는게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26명 동행분들도 함께 보았으니 모두 동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김정아 인솔자님을 도와 통역도 하고 렙을 구할 때 함께해주고
다르에스살람까지 동행한 잔지바르 여행사크루님, 잔지바르지사장님 그리고 김정아인솔자님 함께 칭찬합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가는 날.
우리는 폭포를 보러 갔다.
커피체험도 할겸…
아뿔싸 아내가 미끄러졌다.
모시에서 제이스키친 사장님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수단에서 오신 의사 선생님 만나 치료를 잘했다.
여기서 칭찬합니다.
탄자니아 제이스키친 사장님 오후 내내 시간을 내어주셨다.
본인의 자가용으로 너무도 친절하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 오래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고맙습니다. 치료하시는 동안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힌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세렝게티 사파리를 해도 문제없다는 의사선생님 하신 말씀을 믿고 우리는 사파리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잔지바르에서 다시 엑스레이 찍고 뼈가 바르게 잘 붙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하였는데 ‘very successful’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을 들었다. 곧 바로 시장으로 가서 렙까지 사서 준비하고는 우리는 물보라에 흠뻑 젖는 빅토리아폭포여행에 도전했습니다.
기부스를 한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빅토리아폭포 여행도 잘 마치고 다시 나미브사막으로 go~go!
그렇게 그렇게 무사히 모든 여행을 마쳤습니다. 함께한 26명의 동행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버스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양보해주시고 식사를 하거나 구경을 할 때도 항상 배려해주시고 살펴주시던
26명 모든 동행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탄자니아 제이스키친사장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는 당신과 함께 하는게 행운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26명 동행분들도 함께 보았으니 모두 동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김정아 인솔자님을 도와 통역도 하고 렙을 구할 때 함께해주고
다르에스살람까지 동행한 잔지바르 여행사크루님, 잔지바르지사장님 그리고 김정아인솔자님 함께 칭찬합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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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광수 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 중에 사모님께서 다치셨을 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치료를 받으셨고, 또 그 이후에도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된 모습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탄자니아 제이스키친 사장님의 친절한 도움과 의사 선생님의 세심한 치료가 여행의 큰 전환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동행하신 26명의 분들과의 배려와 협력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작은별여행사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그 감동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작은별과 함께 그려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은별 아프리카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