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요정 우리 혜인이와 함께 한 남미여행(2025. 01.31)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이진홍
작성일
2025-03-06 08:04
조회
259
많은 감동을 남긴 여행 후기는 마음에 남기고 함께 수고해주셨던 가이드분들에 대한 칭찬을 적어봅니다.
1. 서혜인인솔자님- 나이에 걸맞지 않는 능숙함, 통통 튀는 언행과 웃음으로 늘 활력소가 되어주던 감사한 인솔자였습니다.
어느 팀이나 인솔자로 서혜인님을 만난다면 그 여행은 이미 최고의 여행이 될것입니다.
2. 리마(아나)- 늘 "너무 예뻐요"를 입에 달고 다니던 아나는 최고의 가이드였어요.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3. 우유니(파니) - 힘든 자동차 여행에도 활기차고, 여장부같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4. 4호차 기사님(루이스) -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동물, 좋은 풍경들을 알려주고자 애쓰던 모습이 감사했어요
5. 엘 칼라파테(김미카엘라) - 정확한 한국어로 하나의 정보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6. 부에노스(이한규) - 감성적이며 수려한 언변과 예술 분야까지 어쩜 그리도 능통하시던지
7. 이과수(최안드레) - 우리는 그를 '따봉교 교주'라고 부를 정도로 그에게 물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 자신을 찍고 있는 것을 모를 정도였다고 말하던 모습에 다시 감사드려요.
8. 이과수(김규진) - 친근하고 상냥한 말투처럼 일행 모두에게 신경써 주시던 모습에 감사드리고
9. 리우(마리오) - 안정적인 진행과 예수상과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찍어주신 사진을 보면서 다시한번 전문가의 포스를 느끼게 되었구요
10. 리우(김세실리아) - 짧은 만남이었지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 서혜인인솔자님- 나이에 걸맞지 않는 능숙함, 통통 튀는 언행과 웃음으로 늘 활력소가 되어주던 감사한 인솔자였습니다.
어느 팀이나 인솔자로 서혜인님을 만난다면 그 여행은 이미 최고의 여행이 될것입니다.
2. 리마(아나)- 늘 "너무 예뻐요"를 입에 달고 다니던 아나는 최고의 가이드였어요.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3. 우유니(파니) - 힘든 자동차 여행에도 활기차고, 여장부같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4. 4호차 기사님(루이스) -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동물, 좋은 풍경들을 알려주고자 애쓰던 모습이 감사했어요
5. 엘 칼라파테(김미카엘라) - 정확한 한국어로 하나의 정보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하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6. 부에노스(이한규) - 감성적이며 수려한 언변과 예술 분야까지 어쩜 그리도 능통하시던지
7. 이과수(최안드레) - 우리는 그를 '따봉교 교주'라고 부를 정도로 그에게 물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 자신을 찍고 있는 것을 모를 정도였다고 말하던 모습에 다시 감사드려요.
8. 이과수(김규진) - 친근하고 상냥한 말투처럼 일행 모두에게 신경써 주시던 모습에 감사드리고
9. 리우(마리오) - 안정적인 진행과 예수상과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찍어주신 사진을 보면서 다시한번 전문가의 포스를 느끼게 되었구요
10. 리우(김세실리아) - 짧은 만남이었지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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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혜인 인솔자님의 활기차고 리더십으로 여행이 더욱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각 지역에서 만난 가이드분들의 열정과 친절함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길 역시 바랍니다.
이렇게 다양한 가이드분들에 대해 세심하게 언급해 주시니, 선생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여행 중의 작은 순간들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으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