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을 다녀와서(2025.02.05 - 03.04)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문혜령
작성일
2025-03-06 11:22
조회
1062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결심 중에 하나가 남미여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여행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너무 멀고 고산증 우리나라와 다른 기후 등도 걱정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지금이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라 생각하며 남편과 함께 떠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막상 떠나려니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막막하던 차에 전화로 문의한 작은별여행사 직원분이 자세한 안내문을 보내주셔서 안심하고 짐을 쌀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담당직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여행 내내 우리를 인솔하신 이보연 인솔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영어 스페인어에 능통한 언어 능력과 여행팀원 전체를 아우르는 편안한 리더쉽,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팀원에 대한 자상한 배려가 여행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보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지 가이드님들에게도 이 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뻐요"를 연신 외치며 자진해서 사진을 찍어주고 가이드가 궂이 안해도 되는 민속 춤을 의상까지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보여준 페루의 '아나', 16회나 이과수 폭포 속으로 돌격을 외치던 최안드레님을 비롯해서 모든 가이드 분들의 친절과 열정에 우리의 여행도 그만큼 즐거웠고 인상 깊었습니다.
남미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적과 함께 긴 여행을 동고동락{?)하며 같이했던 우리 여행팀원분들이 있었기에 제 인생의 한 페이지가 아름다움으로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여행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너무 멀고 고산증 우리나라와 다른 기후 등도 걱정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지금이 남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라 생각하며 남편과 함께 떠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막상 떠나려니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막막하던 차에 전화로 문의한 작은별여행사 직원분이 자세한 안내문을 보내주셔서 안심하고 짐을 쌀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담당직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여행 내내 우리를 인솔하신 이보연 인솔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영어 스페인어에 능통한 언어 능력과 여행팀원 전체를 아우르는 편안한 리더쉽,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팀원에 대한 자상한 배려가 여행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보배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지 가이드님들에게도 이 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뻐요"를 연신 외치며 자진해서 사진을 찍어주고 가이드가 궂이 안해도 되는 민속 춤을 의상까지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보여준 페루의 '아나', 16회나 이과수 폭포 속으로 돌격을 외치던 최안드레님을 비롯해서 모든 가이드 분들의 친절과 열정에 우리의 여행도 그만큼 즐거웠고 인상 깊었습니다.
남미의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유적과 함께 긴 여행을 동고동락{?)하며 같이했던 우리 여행팀원분들이 있었기에 제 인생의 한 페이지가 아름다움으로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미 여행을 결심하기까지의 고민과 결단을 읽으며, 여행을 떠나기 위한 용기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잘 느껴졌습니다. 여행비용과 고산증, 다른 기후 등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겠지만, 그만큼 멋진 추억을 쌓으신 것 같아 저희도 기쁩니다. 또한, 작은별여행사의 도움으로 준비를 잘 하실 수 있었다니 저희도 뿌듯한 마음입니다.
여행이 끝났지만, 그 아름다운 남미의 추억은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