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설렘으로 출발한 20250212 남미원정대 !

기대와 설렘으로 출발한 20250212 남미원정대 !

첫번째 관문인 LA환승은 미국입국심사에 많은 대기인원으로 비행기환승에 어려움이 많았다는다른팀과는 달리, 박국환인솔자님의 새로운 정보와 신속한 안내로 전원 여유롭게 리마행 비행기로 환승하여 순조롭게 출발하였다.

이후 리마시티투어부터 마추픽추투어, 우유니사막투어, 칼라파테투어, 페리토 모레노빙하, 이과수폭포,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까지 모든투어를 하나도 빠짐없이 눈에 넣고, 사진으로 남길수 있는 완벽한 여행을 이루었습니다. 마지막 성당까지 한곳이라도 더 보여주시고자 노력하신 박국환인솔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여행중 아프신분도 계셨고, 분실사고(바로 찾았음)도 있었지만, 박국환인솔자님의 신속한 처리로 순조롭게 여행이 진행되어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각지역의 가이드들의 활약으로 그지역을 쉅게 이해할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의상 준비로 이해를 도왔던 아나, 잉카문명을 잘 설명해준 에드가, 이과수폭포의 확실한 체험을 하게해준 김규진, 최안드레에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28일의 남미여행을 같이 해주신 모든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가 남미여행을 꿈꾸는 모든사람들의 희망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