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추억을 만들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미옥
작성일
2025-03-22 16:19
조회
536
28일이라는 긴 여행이 주는 걱정과 설레임을 안고 떠난 남미 여행
첫 경유지인 LA에서 리마행 비행기의 결항으로 4시간여를 기다리면서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장진석 인솔자님의 해박한 남미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역사 이야기 뿐 아니라 매순간 여행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세심함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우유니에서의 만찬을 준비해 주신 분들,
이괴수에서의 인드레아 가이드님의 열정,
리오에서의 세실리아 가이드님의 친절함,
그외 모든 헌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장진석 인솔자님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 경유지인 LA에서 리마행 비행기의 결항으로 4시간여를 기다리면서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장진석 인솔자님의 해박한 남미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들기 시작했다.
역사 이야기 뿐 아니라 매순간 여행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세심함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우유니에서의 만찬을 준비해 주신 분들,
이괴수에서의 인드레아 가이드님의 열정,
리오에서의 세실리아 가이드님의 친절함,
그외 모든 헌지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장진석 인솔자님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8일간의 여정 동안 갑작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남미의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쁩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