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5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고길자
작성일
2025-04-03 08:16
조회
269
2025.3.5. 남미여행 28일간은 처음 여행이라 걱정이 되었다. 출발하기 전날 알러지가 있었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지만 알러지는 더 심해졌다. 정말 난감했다. 이현철 인솔자님께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잘 하셔서 볼리비아 응급실, 피부과 진료를 받고, 나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다행이었다. 인솔자님 덕분이었다. 팀원들에게도 미안했었다. 인솔자님이 비행기를 탈 때마다 팀원들의 짐을 잘 챙겨 선반에 올려주는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졌다. 틈새 시간이 있을 때 지루하지 않게 퀴즈를 낸다거나 팀원들이 집중할 수 있게 이야기를 잘 해주시고 모두에게 편안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28일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 해외여행을 적게 다닌편은 아니지만 작은별 여행사에서 사소한 부분들까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걸 느꼈다.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여행이었다.
말로만 들었던 이과수 폭포를 직접보니 너무너무 좋았다. 특히 안드레 가이드님이 배를 타고 폭포 밑에서 우리를 촬영하면서 폭포 물살에도 노끈을 꼭 잡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프로정신이 대단하시구나 느꼈고 우리를 즐겁게 해주셔서 참 고마웠다.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말로만 들었던 이과수 폭포를 직접보니 너무너무 좋았다. 특히 안드레 가이드님이 배를 타고 폭포 밑에서 우리를 촬영하면서 폭포 물살에도 노끈을 꼭 잡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프로정신이 대단하시구나 느꼈고 우리를 즐겁게 해주셔서 참 고마웠다.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행 전부터 알러지로 인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현철 인솔자님께서 응급실과 피부과를 챙겨 주시며 함께 도와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에게 남겨주신 칭찬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더 많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라며,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