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병원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정상미
작성일
2025-04-12 22:50
조회
492
이과수 따따봉의 현지가이드 형아씨 칭찬합니다.
남편이 감기 걸려서 몇일째 고생하고 여행중이었는데 본인 자가용으로 빨리 병원으로 안내하여 주셔서 빠르게 진료 받고 좀 쉴수있는 시간까지 생겨서 저녁 라파인쇼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상냥하시어 전혀 불편함없이 병원 다녀왔고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도 기침없이 편안하게 비행하였습니다. 다시한번 형아씨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
여행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당음식 선정입니다.
특별히 칠레 , 볼리비아 에서 계속 육고기 위주로 하루에 2끼를 매일 육고기가 나오는데 저 뿐만아니고 우리 팀 다른 분들도 힘들어 하시고 거의 모든 분이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비용이 문제라면 양을 적은 음식으로 선택하시고 생선이나 야채가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더군다나 단백질 가져오라는 팁에 우리도 단백질 가루 가져갔지만 무거웠고 짐도 많은데 그렇게 매일 단백질 과다 섭취하는데 왜 단백질 가루를 가져오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남편이 감기 걸려서 몇일째 고생하고 여행중이었는데 본인 자가용으로 빨리 병원으로 안내하여 주셔서 빠르게 진료 받고 좀 쉴수있는 시간까지 생겨서 저녁 라파인쇼에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상냥하시어 전혀 불편함없이 병원 다녀왔고 귀국하는 비행기안에서도 기침없이 편안하게 비행하였습니다. 다시한번 형아씨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
여행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당음식 선정입니다.
특별히 칠레 , 볼리비아 에서 계속 육고기 위주로 하루에 2끼를 매일 육고기가 나오는데 저 뿐만아니고 우리 팀 다른 분들도 힘들어 하시고 거의 모든 분이 먹지 못하고 남겼습니다.
비용이 문제라면 양을 적은 음식으로 선택하시고 생선이나 야채가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더군다나 단백질 가져오라는 팁에 우리도 단백질 가루 가져갔지만 무거웠고 짐도 많은데 그렇게 매일 단백질 과다 섭취하는데 왜 단백질 가루를 가져오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

전체 0
-
New훈훈하고 가슴 벅찬 남미여행이서은
-
New70대도 충분하다! 남미여행손동화
-
New남미여행 :: 250222 남미 풀패키지!김영준 인솔자
-
New남미여행마치며 또다른 여행을 꿈꾼다(20250331~04.27)우시연
-
New250331 남미여행 후기김종국
-
New남미여행의 추억임현심
-
New남미여행 :: 250221 남미 한붓그리기!장진석 인솔자
-
New250324남미여행박영무
-
3/21 남미여행 후기입니다박정희
-
250304출발 남미 풀패키지 잘 다녀왔습니다!박현석
-
남미여행 후기황계자
-
남미여행 :: 250219 남미 한붓그리기!김세나 인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