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남미 한붓그리기 28일 마지막팀 후기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영수
작성일
2025-05-15 13:53
조회
751

안녕하세요. 2025.04.04 출발하여 2025.05.01에 한국에 다시 돌아온 2025년 남미 한붓그리기 28일 마지막 여행 후기입니다.
우선, 머지 않아 작은별 여행사는 큰별여행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보다 먼저 후기를 작성하신 김일규 선생의 의견에 100% 공감하고, 저는 다름사람이 생각치 못한 부분을 기재하고자 합니다.
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28일 여행동안 고생 많이 하신 한국인 인솔자 David님, 현지 일솔자 (지역에 관계없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호텔에 갈때마다, "작은별 여행사 고객 환영합니다" 라는 플랜카드의 감동과
브라질 이과수배에 가면 똑같이 환영의 해주시던 플랜카드, 인솔자, 가이드 모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동철 사장님의 손편지는 잊을 수 없는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순위는 20위권이지만, 남미 송출 1위를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특징
- 인천공항: 타 여행사는 A-Z에 가서 여행사 의견을 듣고 탑승수속하러 가는데 작은별은 바로 수속하니 시간 단축가능
- 리마호텔: 쿠스코 아침 07:30 비행기라 04:30 호텔조식인데 이른 시간에도 조식이 정상적으로 준비된것은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처음봄. 준비성 철저. 세계 어느 호텔을 가도 04:30에 조식 준비해주는 호텔은 없었음
- 쿠스코: 공항에 도착하니 작은별 여행사 로고가 적힌 리무진 중형버스가 반갑게 맞이해서 좋았고 더구나 중장년층 탑승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내부 나무발판을 비치해서 좋았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에서 26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이유를 버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5년 전반기 마지막 남미팀 여행객 김영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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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수 선생님.
귀한 시간 내시어 정성 가득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별과 함께 한 남미 여행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따뜻하게 기억해주시고, 직접 느끼신 감동을 나눠주셔서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여행 중 느끼신 ‘작은별의 배려’ 들을 알아봐 주셔서 더욱 뿌듯하지만
무엇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셨다니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인솔자님과 현지 가이드분들께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남미에서 작은별여행사와 함께하신 소중한 추억이 선생님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기를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