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성격과 다른 내용의 ‘사진과 글’은 관리자의 모니터링으로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로를 비방하거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과격한 ‘댓글’도 관리자의 모니터링으로 비공개될 수 있으니 이용규정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담당자 올림.
이용규정 보기
벌써 다녀온지가 3주가 되었네요.
여행 시작부터 목감기(고산지대에서는 아침에 샤워를 하라고 팀장님이 말을 했는데 팀장님 말을 듣지 않고 저녁에 뜨거운 물 샤워를 해서 그렇지 - 남편의 말)로
고생하고 힘들어 남편을 원망하는 마음까지 들고 여길 왜 왔을까 속으로 투덜투덜 했는데...
다시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은 무엇일까요^*^
함께 한 맴버들도 보고 싶고
팀장님, 현지가이드 모두 다 그립네요 ^^
아플 때 약 챙겨주시고 먹을 것도 챙겨주신 언니들 고마웠어요.
다음에 저도 다른 분들께 갚을께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