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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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숙 선생님!
22-23시즌 마지막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파카바나 해변 야경도 멋지지만 정성스럽게 모래 위에 써주신 작은별과 하트가 다음 시즌도 힘내라는 응원 같아 행복할 따름입니다.
일상이 더욱 소중하다는 말씀, 지구 반대편을 용감히 다녀오신 선생님들이 느끼실 수 있는 감동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만나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잠시 작은별에 다녀온듯 태초의모습을 목격한듯
아름다운여행이었습니다 우리의대장 이가영인솔자님 유창한 스페인어로 차분하고 침착히게 저희들을 한걸음씩 리드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각나라마다 유능하고 적극적인 가이드님들 덕분에 국경조차도 집드나들듯 넘나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멋진 호텔 좋은 버스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품겨잏는 작은별 덕분에 품격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작은별에 놀러가겠습니다
또 영화의주인공같은 여행을 꿈꿔봅니다
이가영인솔자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