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피서여행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이*호
작성일
2026-08-31 16:51
조회
227

찌는 듯한 더위가 한반도를 덮쳐 모두가 피서를 떠나는 분위기일 때, 우리가 택한 피서는 아프리카 여행이었다.
태양이 북회귀선을 통과해 북반구에 머무는 시기, 아프리카는 선선한 날씨로 우리를 반겼다.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의 동물들,
빅토리아 폭포와 나미브 사막,
인도양과 대서양을 보았고,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항로를 개척하며 지났던 희망봉을 보았다.
관광객들이 가는 좋은 곳만 다녔지만, 흑백의 빈부 차와 갈등도 엿볼 수 있었다.
호텔 밖으로 나가면 인터넷과 단절이다.
아프리칸 마사지는 특정 부위에만 집중되고, 받아도 시원하지는 않았다.
탄자니아의 사파리 지프 6대는 1등급부터 6등급까지 있었다.
낮은 등급의 차만 타게 된 사람들에게는 불만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여행한 곳은 아프리카였다. 모든 불편 사항은 이 말 한마디로 이해되고 용서되었다.
"No hurry in Africa" 아프리카에서는 서두르지 마세요.
"Hakuna matata"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버스가 지나가면 손을 흔들어 주고, 달려와 웃어 주던 학생들... 그 학생들에게 여러분이 만들어 나갈 아프리카의 미래는 밝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목소리와 욕구가 다른 24명의 인원과 이 모든 일정을 아무런 사고 없이 이끌어 준 착한 허지연 마스터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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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프리카 여행의 소중한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빅토리아 폭포, 나미브 사막과 희망봉까지
긴 여정 속에서 만난 아프리카의 다양한 모습이 선생님께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것 같아 기쁩니다.
여행 중 여러 불편한 순간도 있었지만 아프리카만의 환경으로 이해해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서로 다른 24명의 선생님들과 긴 일정을 안전하게 이끌어 준
인솔자님 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말씀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풍경과 여유가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여행사 아프리카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