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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안 님들과 함께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길잡이 안혜림님이 벌써 보고싶습니다~^^
야무진 어투,사랑스러운 모습 시간이 갈수록
우리들의 보호자가 되어있는 모습에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남미여행하면 앞으로 혜림님이 가장 먼저 생각 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고마웠습니다~♥
몇일전 일인양 기억이 새롭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이렇게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28일 동안 물심양면 우리들 챙기느라 맘고생 많이 하신 안샘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몸살은 안나셨는지?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안샘이랑 같이 여행하고 싶네요,
웃음메이커 강여사님, 멋진 사진과 위트로 분위기를 잡아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선남선녀님들과 청순하고 매끄럽게 진행하신 안샘과 동행한 시간이 어떤 풍광보다 좋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리움팀을 만들고 싶네요.
아내는 아직도 여정가운데 있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한편 오랜동안 온종일 같이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다들 초반에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 돕고, 자연(풍광과 날씨)이 도와주고 즐기는 사이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여행의 도사들 답게 주어진 시간에 느끼고, 감동받고 분주하였죠.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 우유니200212권.jpg
함께한 추억들이네요~
순수하고 예쁜 아니따샘과 따뜻한분들과
한달간의 행복한 여정 감사했습니다~
아니따 샘 고생 많았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