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과함께완벽한라오스여행★내용엄청김!!
라오스
작성자
미젤★
작성일
2016-08-05 12:54
조회
5778
저는 7월30일부터 4박6일 라오스 가이드북 자유여행 남자친구랑 다녀왔습니다.
호텔과 교통편은 작은별에서 해주시고 엑티비티는 별도지만 작은별에서 연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현금 50만원 가져감!
(가서 흥정안해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작은별님들 저 기억하시나요? 가이드북여행인지 카톡여행인지 너무 귀찮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출발전부터 가서까지. 잠자리까지 까다로워서 호텔도 바꿔주시고, 방어떤지 라오스에 있는데도 체크해주시고.
질문에 바로바로 도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 올려볼려구요.
작은별을 강추하는 마음과 저처럼 궁금한게 많으실 분들에게 제가 본 라오스 소개해드릴께요.
비엔티엔1일
픽업(승용차)-챤타판야호텔(대만족)-왓씨싸켓,왓씨므앙,빠뚜싸이,탓루앙2시간코스(호텔앞똑똑기사아저씨흥정20만낍)-
뚜모레스토랑(파파야샐러드,메콩강구이,새우볶음밥)-야시장구경-호텔근처시장구경(과일,한국라면,한국과자)
방비엥2일
조식-왓미싸이,왓옹뜨,왓하이(아침산책만으로충분히볼수있어여)-픽업(미니벤3시간반정도)-
방비엥도착-타원쏙리조트(사랑입니다. 사이트 사진보다 100배좋음! )-블루라군2시간(호텔앞똑똑기사아저씨흥정12만낍)-
리조트와서씻고-피핑쏨스(신닷/음식안맞던남친3인분드십니다.지금도최고로뽑는피핑쏨스신닷)-전신안마(12만낍/팁1만낍씩)-
과일사서컴백
방비엥3일
조식-
작은별에예약한엑티비티(아침8시반~오후4시까지! 카약-동굴튜빙-점심-짚라인(엄청긴코스)-카약/작은별에서 인당9만원좀안됐어여. 가면 투어들이 쭉있지만, 믿을수가 없고, 흥정하면서 시간뺏기기도 싫고 그래봤자 1만원 왔다갔다 차이일꺼예요.그리고 완벽한 엑티비티여야 한다는것! 그걸 작은별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짚라인 안하셔도 되는데 안하시면 하는사람 기다리셔야 해요.근데 꼭 해보세요.우리나라 남이섬 짚라인 그 짧은거리도 가격이 얼맙니까. 여기 한 8개코스정도?굿이예여!) -
리조트와서씻고-
스콜을 만났지만 배고픔을이기진못해서볼때기집(맛있긴한데볼때기먹고다음날 신닷을드세요.그럼볼때기도엄청 맛있을꺼예요)-
싸나싸이레스토랑 쌀국수(국물이필요해)-사쿠라바에가고싶었지만공사중이였네요.-전신오일마사지(12만낍/팁1만낍씩)-
과일과 바나나초콜렛팬케이크 사서컴백
루앙프라방4일
조식-꽃청춘가게 샌드위치구입(꽃청춘가게 까지 한바퀴 산책했어요.대부분모듬이3만낍? 일찍산책한첫손님우리는 2만낍^^)-
픽업(미니벤3시간반정도)-비엔티엔도착-도가니국수(꼭드세여!)-
부다파크(25만낍/도가니집에서 한국사장님들 만나 현지 택시 연결해주심.똑똑으로가기 멀구 택시도 없어요. 주변에. 제생각엔 비엔티엔 여행장정류장에 내리면 도가니 국수드시면서 택시오게끔 미리 연결해 놓으심이 좋을거 같아요. 저흰 운이 좋았어요.부다파크보고 공항으로 내려달라고 하면 좋아요. 어짜피 여행자 거리에서 공항까지 똑똑이 7~8만낍 부른대여)-
공항-루앙프라방도착(공항택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만낍 티켓줌. 미니벤 6명이 타고 금방가요.)-
살라프라방호텔(리버프론트뷰룸 단 2개인데 우리가 그걸 씁니다. 그냥 작은별을 믿고 가세요. 출국전에 예민한 잠자리 땜에 비용 추가 하고 호텔을 특급으로 바꿀까 했는데. 작은별에서 호텔을 바꿔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셨어요. 참고로 전 잠자리 더러우면 절대 못자요. 가서 바닥은 소독 티슈로 다 한번 더 닦긴 했지만, 그건 제가 예민해서)-
야시장(여기서기념품사세요. 비엔티에부터 사서 가지고 다닐필요 없어여. )-
저녁(만낍부페가 유명하죠. 한국사람들이 먹고 있길래 물어보니 한접시을 원없이 담으면 그걸 다 같이 볶아 준대요. 무슨맛인지 모르는 것들을 같이 볶아서 맛있냐니깐 절래절래. 잘고르라는데 이건 아닌듯)-
옆에 생선구이(3만낍)/닭다리(1만낍)/돼지고기(1만낍) 진짜 맛있음!! - 남콩레스토랑 (똠양꿍,갈릭치킨스테이크)-
과일사서 컴백
루앙프라방5일
5시에일어나 탁발체험 (자리랑 공양음식을 팔더군요. 그냥 과자를 사서 준비하세요. 바가지^^)-조식-
작은별에예약한렌트카(8시~5시까지! 이유는 오늘 돌아가는데 땃세와 꽝씨를 보고 싶은데 가깝지가 않아요. 8만5천원에 했는데렌탈가격은 아마 지금이 쌀꺼예요. 한국은 성수기지만, 라오스는 비수기거든요. 미니벤새차 전세내기^^)-
땃세(발만 첨벙, 아침에 가니 샤워하는 코끼리들. 동굴구경은 하지마세요. 대박힘듬. 벌레많고ㅡㅜ)-
꽝시(들어가면 먹을곳 없음. 싸가던지 먹고 올라가시고, 수영못하는 사람 구명조끼! 없음 꽝시를 즐길수 없음^^ 여기서 물놀이 하고 점프하고 놀다가 일회용샤워티슈사간걸로 닦고 옷갈아 입었어요.)-
렌탈시간이 남아 야시장을 다시 갔어요. 안더우면 푸시산을 올라갓을텐데. 습도가! 어제 감동 받았던 닭날개와, 닭껍질구이와 과일 맥주를 사서 공항으로 가서 대기시간 동안 맥주랑 같이 널부러져 먹었습니다. -
루앙프라방 공항-비엔티엔공항(3시간정도 시간이 있어서 나갔다 와도 되는데.저흰 영화 다운 받은거 보면서 의자에 누워있었어요. 마사지받으려고 했는데 저녁이라 클로징. 아쉽. 그리고 남은 낍 탈탈 털어 라면 과자 맥주 사서 기념품으로 사기)
한국으로 컴백
팁: 소주는 한국에서 사가서 항시 먹었습니다. 외출시 물통에 담아가가지고. 사서 가세요. 가서 사면 비싸자나요. 비어라오도 엄청 사 마셨는데. 얼음이 무료가 아니거나 사이즈 말안하면 큰 얼음통을 줌. 물도 그냥 주면 다 돈임. 먹기전에 물어보세요. ㅎㅎ 작은별의 카톡은 열려 있어요. 라오스어 안되도 당화하지 마시고. 루앙프라방은 특히 영어가 안됩니다. 똑똑이는 다 놀고 내릴때 돈 주세요.저희는 방팁1~2만낍씩주고, 기사아저씨 점심에 드시라고 5만낍씩 드렸어여. 1만낍 1500원입니다. 만원이하 돈으로 제짐의 안전과 나의 안전을..^^ 안주셔도 된대요. 근데. 그냥 저희는 감사해서. 옷은 가서 사 입으셔도 될듯. 좋은옷 다 필요 없어. ㅡㅜ 라오티셔츠 2개에 4만낍등 싸요. 파는 사람들이 시스터 플리즈 하면서 많이 달래도 같이 시스터 플리즈 하고 4만낍 주고 튀세요! ㅋ 현금50만원 두명이서 안마도 엄청 받고 커피며 차, 부채, 지갑, 옷, 음식등 부자로 놀았네요. 제가 깍기 시작하면 외국인들이 뒤에 서있다가 제가격으로 가져 가더군요. ㅋ 흥정은 필수.
엄청 길게 썼죠?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았고 해외여행은 누구보다 많이 다녔거든여.
솔직히 다닌 나라중에 벌레가 제일 많고 지저분하긴 해요. 물가는 싸지만, 결벽증이 있는 저에게는.
그런데 또 숙소는 엄청 깨끗해. ㅋ 뚝뚝보다 벤이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그런지 또 엄청 불쾌지수 없었구여.
그리고 아름다워. 바닷가 중심 휴양지가 아니라 강이랑 폭포인게 매력지수 대 폭발!!!!!!
제가 리뷰를 쓰는건 이번이 처음이예여. 노000,하000,모000등 안겪어본 여행사가 없어요. 특히 자유여행만 하다 보니
표끊어주면 땡! 픽업기사 불친절 해도땡! 그랬는데. 너무 감사한 나머지 이렇게 글 올려요.
진짜 좋은 추억에 함께 동참해 주신 작은별여행사에 너무 감사드려요.
작은별이 아직은 라오스와 베트남쪽만 해서 너~무 아쉽네요. 베트남 한번 계획해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호텔과 교통편은 작은별에서 해주시고 엑티비티는 별도지만 작은별에서 연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현금 50만원 가져감!
(가서 흥정안해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작은별님들 저 기억하시나요? 가이드북여행인지 카톡여행인지 너무 귀찮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출발전부터 가서까지. 잠자리까지 까다로워서 호텔도 바꿔주시고, 방어떤지 라오스에 있는데도 체크해주시고.
질문에 바로바로 도움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후기 올려볼려구요.
작은별을 강추하는 마음과 저처럼 궁금한게 많으실 분들에게 제가 본 라오스 소개해드릴께요.
비엔티엔1일
픽업(승용차)-챤타판야호텔(대만족)-왓씨싸켓,왓씨므앙,빠뚜싸이,탓루앙2시간코스(호텔앞똑똑기사아저씨흥정20만낍)-
뚜모레스토랑(파파야샐러드,메콩강구이,새우볶음밥)-야시장구경-호텔근처시장구경(과일,한국라면,한국과자)
방비엥2일
조식-왓미싸이,왓옹뜨,왓하이(아침산책만으로충분히볼수있어여)-픽업(미니벤3시간반정도)-
방비엥도착-타원쏙리조트(사랑입니다. 사이트 사진보다 100배좋음! )-블루라군2시간(호텔앞똑똑기사아저씨흥정12만낍)-
리조트와서씻고-피핑쏨스(신닷/음식안맞던남친3인분드십니다.지금도최고로뽑는피핑쏨스신닷)-전신안마(12만낍/팁1만낍씩)-
과일사서컴백
방비엥3일
조식-
작은별에예약한엑티비티(아침8시반~오후4시까지! 카약-동굴튜빙-점심-짚라인(엄청긴코스)-카약/작은별에서 인당9만원좀안됐어여. 가면 투어들이 쭉있지만, 믿을수가 없고, 흥정하면서 시간뺏기기도 싫고 그래봤자 1만원 왔다갔다 차이일꺼예요.그리고 완벽한 엑티비티여야 한다는것! 그걸 작은별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짚라인 안하셔도 되는데 안하시면 하는사람 기다리셔야 해요.근데 꼭 해보세요.우리나라 남이섬 짚라인 그 짧은거리도 가격이 얼맙니까. 여기 한 8개코스정도?굿이예여!) -
리조트와서씻고-
스콜을 만났지만 배고픔을이기진못해서볼때기집(맛있긴한데볼때기먹고다음날 신닷을드세요.그럼볼때기도엄청 맛있을꺼예요)-
싸나싸이레스토랑 쌀국수(국물이필요해)-사쿠라바에가고싶었지만공사중이였네요.-전신오일마사지(12만낍/팁1만낍씩)-
과일과 바나나초콜렛팬케이크 사서컴백
루앙프라방4일
조식-꽃청춘가게 샌드위치구입(꽃청춘가게 까지 한바퀴 산책했어요.대부분모듬이3만낍? 일찍산책한첫손님우리는 2만낍^^)-
픽업(미니벤3시간반정도)-비엔티엔도착-도가니국수(꼭드세여!)-
부다파크(25만낍/도가니집에서 한국사장님들 만나 현지 택시 연결해주심.똑똑으로가기 멀구 택시도 없어요. 주변에. 제생각엔 비엔티엔 여행장정류장에 내리면 도가니 국수드시면서 택시오게끔 미리 연결해 놓으심이 좋을거 같아요. 저흰 운이 좋았어요.부다파크보고 공항으로 내려달라고 하면 좋아요. 어짜피 여행자 거리에서 공항까지 똑똑이 7~8만낍 부른대여)-
공항-루앙프라방도착(공항택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만낍 티켓줌. 미니벤 6명이 타고 금방가요.)-
살라프라방호텔(리버프론트뷰룸 단 2개인데 우리가 그걸 씁니다. 그냥 작은별을 믿고 가세요. 출국전에 예민한 잠자리 땜에 비용 추가 하고 호텔을 특급으로 바꿀까 했는데. 작은별에서 호텔을 바꿔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셨어요. 참고로 전 잠자리 더러우면 절대 못자요. 가서 바닥은 소독 티슈로 다 한번 더 닦긴 했지만, 그건 제가 예민해서)-
야시장(여기서기념품사세요. 비엔티에부터 사서 가지고 다닐필요 없어여. )-
저녁(만낍부페가 유명하죠. 한국사람들이 먹고 있길래 물어보니 한접시을 원없이 담으면 그걸 다 같이 볶아 준대요. 무슨맛인지 모르는 것들을 같이 볶아서 맛있냐니깐 절래절래. 잘고르라는데 이건 아닌듯)-
옆에 생선구이(3만낍)/닭다리(1만낍)/돼지고기(1만낍) 진짜 맛있음!! - 남콩레스토랑 (똠양꿍,갈릭치킨스테이크)-
과일사서 컴백
루앙프라방5일
5시에일어나 탁발체험 (자리랑 공양음식을 팔더군요. 그냥 과자를 사서 준비하세요. 바가지^^)-조식-
작은별에예약한렌트카(8시~5시까지! 이유는 오늘 돌아가는데 땃세와 꽝씨를 보고 싶은데 가깝지가 않아요. 8만5천원에 했는데렌탈가격은 아마 지금이 쌀꺼예요. 한국은 성수기지만, 라오스는 비수기거든요. 미니벤새차 전세내기^^)-
땃세(발만 첨벙, 아침에 가니 샤워하는 코끼리들. 동굴구경은 하지마세요. 대박힘듬. 벌레많고ㅡㅜ)-
꽝시(들어가면 먹을곳 없음. 싸가던지 먹고 올라가시고, 수영못하는 사람 구명조끼! 없음 꽝시를 즐길수 없음^^ 여기서 물놀이 하고 점프하고 놀다가 일회용샤워티슈사간걸로 닦고 옷갈아 입었어요.)-
렌탈시간이 남아 야시장을 다시 갔어요. 안더우면 푸시산을 올라갓을텐데. 습도가! 어제 감동 받았던 닭날개와, 닭껍질구이와 과일 맥주를 사서 공항으로 가서 대기시간 동안 맥주랑 같이 널부러져 먹었습니다. -
루앙프라방 공항-비엔티엔공항(3시간정도 시간이 있어서 나갔다 와도 되는데.저흰 영화 다운 받은거 보면서 의자에 누워있었어요. 마사지받으려고 했는데 저녁이라 클로징. 아쉽. 그리고 남은 낍 탈탈 털어 라면 과자 맥주 사서 기념품으로 사기)
한국으로 컴백
팁: 소주는 한국에서 사가서 항시 먹었습니다. 외출시 물통에 담아가가지고. 사서 가세요. 가서 사면 비싸자나요. 비어라오도 엄청 사 마셨는데. 얼음이 무료가 아니거나 사이즈 말안하면 큰 얼음통을 줌. 물도 그냥 주면 다 돈임. 먹기전에 물어보세요. ㅎㅎ 작은별의 카톡은 열려 있어요. 라오스어 안되도 당화하지 마시고. 루앙프라방은 특히 영어가 안됩니다. 똑똑이는 다 놀고 내릴때 돈 주세요.저희는 방팁1~2만낍씩주고, 기사아저씨 점심에 드시라고 5만낍씩 드렸어여. 1만낍 1500원입니다. 만원이하 돈으로 제짐의 안전과 나의 안전을..^^ 안주셔도 된대요. 근데. 그냥 저희는 감사해서. 옷은 가서 사 입으셔도 될듯. 좋은옷 다 필요 없어. ㅡㅜ 라오티셔츠 2개에 4만낍등 싸요. 파는 사람들이 시스터 플리즈 하면서 많이 달래도 같이 시스터 플리즈 하고 4만낍 주고 튀세요! ㅋ 현금50만원 두명이서 안마도 엄청 받고 커피며 차, 부채, 지갑, 옷, 음식등 부자로 놀았네요. 제가 깍기 시작하면 외국인들이 뒤에 서있다가 제가격으로 가져 가더군요. ㅋ 흥정은 필수.
엄청 길게 썼죠?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았고 해외여행은 누구보다 많이 다녔거든여.
솔직히 다닌 나라중에 벌레가 제일 많고 지저분하긴 해요. 물가는 싸지만, 결벽증이 있는 저에게는.
그런데 또 숙소는 엄청 깨끗해. ㅋ 뚝뚝보다 벤이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그런지 또 엄청 불쾌지수 없었구여.
그리고 아름다워. 바닷가 중심 휴양지가 아니라 강이랑 폭포인게 매력지수 대 폭발!!!!!!
제가 리뷰를 쓰는건 이번이 처음이예여. 노000,하000,모000등 안겪어본 여행사가 없어요. 특히 자유여행만 하다 보니
표끊어주면 땡! 픽업기사 불친절 해도땡! 그랬는데. 너무 감사한 나머지 이렇게 글 올려요.
진짜 좋은 추억에 함께 동참해 주신 작은별여행사에 너무 감사드려요.
작은별이 아직은 라오스와 베트남쪽만 해서 너~무 아쉽네요. 베트남 한번 계획해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안녕하세요~~ 미젤고객님! ^^
잠자리 예민하시다고 하셔서 내심 걱정이 됬었는데 이리 만족하시고, 후기까지 엄청!! 자세히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행가시는 분들께도 라오스 자유 여행은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표본?! 으로 보여드려도 될 것 같아요! ^^
짧은 일정에 아쉬워하셨지만, 후기를 보니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아직 라오스의 여운이 남아있으실텐데요, 여독 잘~푸시고, 다음에 여행하실 때 또 좋은 인연으로 뵜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작은별과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은별과 라오스와 함께 하는 여행은 사랑입니다^^
후기 읽고 있는데 전 살라프라방 본점이였나봐여~ 행운이 너무너무 많이 따르던 여행이였어요!!
꼭 다시뵈여. 다음 동남아 여행도 꼭 작은별과^^ 그리고 나라 점점 늘려주시기로 한 약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