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미얀마여행
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15-01-19 16:12
조회
2179
2015년 1월 10일부터 18일
8박9일간의 선물 같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틈만 나면 불탑을 조성해온 미얀마 사람들의
불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밤이면 형형색색으로 반짝이는 사원을
한국사람의 속된 판단으로 나이트클럽이
저리도 많은지 오해를 하기도 하였고요,
예쁜 "아웅"을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고
이 누나 저 누나가 아웅! 아웅! 하고 불러대도
친절히 안내해 준 "아웅"이 있어서
더욱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작은별여행사 강추!
8박9일간의 선물 같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틈만 나면 불탑을 조성해온 미얀마 사람들의
불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밤이면 형형색색으로 반짝이는 사원을
한국사람의 속된 판단으로 나이트클럽이
저리도 많은지 오해를 하기도 하였고요,
예쁜 "아웅"을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고
이 누나 저 누나가 아웅! 아웅! 하고 불러대도
친절히 안내해 준 "아웅"이 있어서
더욱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작은별여행사 강추!
8박9일간의 선물 같은 여행이셨다고 하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쁘고 소중한 추억 오랫동안 간직하시길 바라면서,
더욱 더 노력하는 작은별 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