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마추피추 오르다.
남미
작성자
전경희
작성일
2023-03-09 11:40
조회
510
늘 꿈꾸던 남미여행....
2023.02.03 출발을 앞두고 설레던 날이 어제 같기만~
생각보다 힘들었던 고산병, 예기치않은 감기 기침.
먼저 늘 괜찮냐며 챙겨주던 이가영팀장님과 함께 기다리며 다독이던 2323여행팀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카치나사막의 석양, 너무나 투명하고 맑던 우유니,비내리던 우수아이아,
거대한 이과수폭포.....
일정중 봉쇄되어 끝마무리후 다시 되돌아 찾아 오른 마추피추.
조금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멋진 추억만 간직하고 싶네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여행팀원 챙기던 이가영팀장님과 곳곳의 현지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리며
작은별여행사의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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