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와 함께한 아프리카 여행(20231203~)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육미희
작성일
2023-12-27 03:25
조회
1801
고대하던 아프리카여행,
상상 이상으로 신비롭고, 힘들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참 여행이였다.
가진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나눔이 절실함을 깨닫게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는 말이 맞겠다.
빈틈없이치밀하게 프로그램을 만든 작은별여행사에 감사하고 인도에서 맛있게 먹은 요쿠르트와 같은 이름을 쓰는 라씨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23일동안 함께했던 여행의 동반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또다른 꿈을 꾸려한다.
상상 이상으로 신비롭고, 힘들고,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참 여행이였다.
가진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나눔이 절실함을 깨닫게되는 성찰의 시간이었다는 말이 맞겠다.
빈틈없이치밀하게 프로그램을 만든 작은별여행사에 감사하고 인도에서 맛있게 먹은 요쿠르트와 같은 이름을 쓰는 라씨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23일동안 함께했던 여행의 동반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또다른 꿈을 꾸려한다.
안녕하세요!
멋진 사진과 함께 후기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께 신비로운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저희도 기쁩니다.
길다면 길고,짧다면 짧은 23일 동안 저희 작은별을 믿고 먼 타지인 아프리카 여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추억들이 선생님께 항상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는 더 멋진 여행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