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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불운속에 피어난 행운을 얻고 대접받은 느낌으로 다녀온 남미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나홍렬
작성일
2024-01-10 00:55
조회
4096
출발부터 험난한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내외는 사정상 워싱턴Dc에서 출발하였는데 날씨탓으로 미국 국내선 항공이  익일 출발로 바뀌면서 역경이 시작되었지요.

비행기 탑승까지 해놓고 취소를 시키더니 다음날 아침 출발로 일방 통보하고 겨우 La공항에 도착하니 남미 출발 항공도 오후 시간에서 밤늦은 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혹시 이런 일이 있을까하여  La공항 인근에 전날 도착 일정으로 호텔까지 잡아두었는데 그돈은 허공으로 날려보냈답니다.

이 최초의 불행은 두 사람의 천사 덕분에 해결됩니다.

취소 비행기 탑승때 우리 옆에 앉은 동포 분이 통역도해주고 항공사에서 잡아준 숙소와 차량편을 안내해 주었고 작은별의 담담직원 하연씨가 남미가는 비행기를 빠른 판단과 항공사와의 협력으로(쉽지 않았을텐데/작은별의 힘을 느낌)비행 탑승시간을

변경해준 덕분에 무사히 본진과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페루의 첫인상은 동남아 온 느낌이었지요.

현지 호세가이드는 듬직했고 페루 여행 기간동안 맨뒤에서 사진 찍는 저를 보호해준 수호 천사였습니다.

처음 같이한 식당에서  인사를 나누었고 특히 친구 부부는 여행기간 내내 저희 부부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진을 취미로하는 제가 남미 여행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남다른 시선으로 그리고 남미 다섯나라의 사람들의 삶의 참 모습들을 가져가서 지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페루 관광 1일차 후 호텔에서 만난 인솔자님부터 우리 17명의 여행 동무까지 18명은 각자 소개의 시간을 갖고 탐색의 시간과 함께 한달여의 아름다운 여행을 서로 다짐?했습니다.

처음 만난 현지 한국 가이드님은 도난, 안전사고 조심하라는 당부와 고산증 대비를 위한 자세한 설명을 주어서 여행을 출발하는 우리에게 긴장감을 주었고 반면에 도시의 뒷모습을 찍어야하는 저는 다소 위축?의시간도 되었습니다.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경계의 인물이 되었으니까요.ㅎㅎ.

대통령궁에서 멀지 않게 보이는 산동네 집들, 그리고 라르코마르해변 등에서 본 아파트와 주민들.

빈부의 차를 바로 느낄 수 있었지요. 남미 내내 그런 모습의 반복이었습니다.

이카의 와키치나 사막의  버기카투어는 신기루처럼 멀리 보이는 도시 풍경과 출발지의 오아시스 그리고 사막의 여럿 모습이 어우러져서 제 카메라를 바쁘게 했습니다.

호텔 Las Dunas는 사막지역의 오아시스처럼 예쁜 풍경을 담은곳으로 우리 여행의 대접? 1호였습니다.

나스카라인 경비행기투어는 저희는 오후 탑승이라 파리카스해변에서 사진촬영과 주변관광을 했는데 멀미에대한 경고로 작은 갈라파고스섬이라고 부른다는섬 관광은 생략했습니다. 섬을 다녀온 분들이 멀미를

하셔서 어떻게 한게 잘한건지 아직도 판단은 안됩니다. 덕분에 해변 마을 사진도 좀 찍고 경비행기투어도 무난히 마쳤습니다. 비행기 탑승전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먹은 세비체와 빠에야는  맛있는 음식임에도 오후비행기 탑승에대한 부담으로 적당히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은경 인솔자님의 제안으로 삭사이와망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최초로 고산증 증세를 느꼈지요.

고산증은 현지에 판매하는 약은 하루에 세번 먹고 우리나라 녹내장치료제인 아세타졸은  250미리를 하루 한번 먹는데 제 경험으로는  아세타졸이 무난했습니다. 제 아내는 현지약이 카페인성분이 포함된 탓인지이틀 잠을 잘 못자서 9일차 티와나쿠유적지 방문은 못가고 호텔에서 산소치료도 받고 쉬었습니다.

쿠스코투어후 식사를 한 한국식당  사랑채는  음식이 정갈했습니다. 볼리비아 한국식당의 열무김치도 그맛을 잊지못하겠네요.

쿠스코하면 생각나는것이 두가지가 떠오르는데 하나는잉카의 계단식 밭  모라이에 있는 기념품점에서 만난 어린이의 두 눈빛과 두번째 방문으로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이었는데 재래시장 입장시간때문에 빠르게 본진이 가는바람에 뒤따라가며 사진찍던 제가 일행을 놓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으면 전화가 안되는상황이긴하지만 쿠스코는 두번째 방문이라 조금 당황은 했지만 버스를 내려준 곳에 잠깐 기다리다가 주위에 물어가며 인근에 있던 광장을 찾아갔고 걱정할 인솔자님이나 동료들을 위해 주변에 있던 현지 여자 경찰 분에게서 와이파이를 공유 받아 친구에게 카톡 전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의 행운이 있다는 인솔자님의 말씀이 은근 기분 좋았던 마추픽추 여행은 사진을 통해 정말 많이 보아온 관광지라 기대와 설레임의 연속이었고 어떻게 다른 모습의 나만의 사진을  찍을까하는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ㅎ



우루밤바의 Sagrado Hotel에서는 사육중인 라마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라마와 알파카를 구분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입구 마을에 나갔다가 만난 동네 개들때문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린 소녀 자매의 사진을 통한 만남은 몇 안되는 어린이 사진으로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호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어 그냥 온게 편치 않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나를 보고 지나가던 열차기관사의 기적소리 장난질도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볼리비아  여행은 마녀시장, 케이블카탑승, 달의계곡투어, 우유니 소금사막투어 시크릿라군투어 등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 국가네요.

사막에서 보여준 두번의 식사와 와인접대 등은 프리미엄 여행의 값어치를 보여준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Palacio de Sal 소금호텔도 좋았고요.



Maliku Cueva호텔도 작지만 있는건 다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인솔자님의 정성. 누룽지를 휴대한 포트에 끓여서 나누어 주셨죠. 여행중에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포트가 분실인지 도난인지 모르지만 사라져서 모두같이 안타까웠습니다. 여행을 다녀도 김은경 인솔자님 같은 성실하고 치밀한 분 처음 뵈었어요.

현지 가이드도 꼼꼼하게 챙기시고. 우리 모두를 가족 이상으로 보살펴 주셨으니.^^

코로나19로 중단된 여행업에서 살아남은 분들이기도 하고 작은별여행사의 파워이기도 하겠지만 현지 가이드님들은  다들 성실하시고 저희들을 많이 도와주셨어요. 아르헨티나 이과수쪽 가이드님은 부부가 무슨? 관광객을 위해 준비된 분인것처럼 모든것을 다 챙겨주셨어요. 브라질가이드님은 진정 프로였구요.^^

칠레에서 보낸 첫번째 호텔이 기억에 남네요. 변환짹의 불량으로 저희방이 정전이 되었어요. 인솔자님께 도움을 청하니 관계자가 더 큰 침대, 더 큰 화장실이 있는방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설상가상이 아니고 전화위복이 된 또다른 경우입니다.ㅎ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는 산채만한 빙하와 만년설 폭포 호수근처의 국립공원내의 식사는 또한우리의 품위를 높혀준것같습니다.



박선생님팀은 짬을 내어 골프 경험도 하시고 또 아르헨  현지 가이드 최웅진 가이드님 도움으로 테니스도 쳤다고하니 우아한 어른들 남미여행 맞습니다.

피츠로이 엘찰튼에서의 트래킹은 건조한 날씨탓으로 흙먼지도 있었지만 우리의 추억쌓기는 계속 이어져갔습니다.  한국맛 김밥도 우리 여행의 또다른 맛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다닐때는 사진 찍느라 몰랐지만, 쌓여 있는 사진들은 즐거운 추억을 배가 시킵니다.아르헨항공의 15키로 제한은 좀걸림돌이었습니다.세번쨋날 무사통과인줄알고 창구직원에게 Have a nice day 인사도 했는데 찢어진 티켓은 초과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는. ㅎㅎ 웃고말았죠. 덕분에 여행기간 전반을  가져간 햇반과 반찬 열심히 소진했었습니다. 친구 내외랑.~~~ 그것도 추억의 일부였지요. 여행 다녀오니 커피 포트가 부분고장이 났네요. 마지막 숙박한 브라질호텔은 햇반을 데워주질 않아 포트로 데워 먹었는데 혹이나 실수 할께 깨끗히 뒷정리도하고 팁도 두고나왔더니 프론트직원이 굿이라고엄지를 치켜세웁니다.



프에르토나탈레스  시내에서  친구부부랑 Asador -Parrilla레스토랑에서 사먹은 양고기와 비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좀 이해가 안되는 사건하나. 우리가 맨앞에 줄서 있는데 거친 외국인 여자팀이 자기들이 먼저 와 있었다고 하기에 양보를 했는데 막상 오픈하니 자기들은 못들어가고 우리를 맨 먼저 입장 시켜주었어요. (찬라의 순간 예약한 사람만 받아주어 우리도 입장이 안되는줄 알았거든요.)

모레노빙하의 이탈 장면은 괜히 가슴이 설레었지요. 저 순간을 보는건 자연의 역사의 한 장면을 훔쳐 보는 느낌이었으니까요.



아르헨에대한 저의 선입견은 잘 살다 어려워진나라, 물가가 순간순간 폭등하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다니...

아!우 수 아 이 아. USHUAIA



국립공원, 항구의모습, 항구 높은곳에 자리한 우리가 짐을 푼 Arakur Ushuaia Resort & Spa. 그곳에서 즐긴 spa.  다들 좋았습니다. 세상의 끝 우체국은 오픈이 잘 안된다고하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들이 엽서를 판매중이었고요.  기차투어 시작점인 티에라 델 푸에고 기차역엔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정말 국기를 사랑합니다. 외국에서 만난 태극기는 은근히 자부심을 줍니다. 브라질 해변,리우 예수상 입구의 매표소에도 태극기는 펄럭였습니다.

브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저녁시간 식사와 탱고는 멋진 시간 이었지만 조정이 되면 조금 일찍 마쳤으면합니다. 다음날 일정이 너무 빠르니까요. 그들 문화가 늦은시간을 즐겨하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요.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 전망대가 붕괴사고로 갈 수가 없어 부분만 보고  브라질쪽을  보트도 타고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폰이나 카메라를 제대로 못가져가 깊은 사진을 못 찍어 지금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수아이아서 넘어 올때 우리랑 같이 오지못한 케리어 한개는 분실했을거라고 포기하고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식사하고 방에 가보니 와 있어서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 이브날 파티는 저희들에게 조금은 우울한 밤이었지요.

출발이 험난해 도착도 험난하면 어떻게하지 걱정을 했었는데 무사히 워싱턴dc로 귀가 했습니다.

돌이켜 보니 좋은 인솔자님과 지역마다 최선을 다해주신 가이드님들  그리고 품격높은 호텔과 식사는 우리들 추억 쌓기에 큰 밑그림이었습니다.

게다가 저희들과 같이 행복한 남미여행을  같이 즐기신 함선생님부부 서울 4총사님들(즐거움의 아이콘 박선생님 파전과 핸더폰이 떠오르는 정선생님, 이선생님 네 분의 살림꾼정선생님.) 전혀 안닮았는데도 저희들이 햇갈려했던 김선생님과  최선생님부부. 부산의 세미녀 분들 우리 친구부부랑 저희들. 힘든 시간의 에너지원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사진과 추억을 정리하고 팀원중에 혹시 못 보내드린 사진이 있다면 챙겨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1

  • 작은별여행사
    2024-01-10 19:01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국은 요즘 아주 춥답니다. 추위로 움크리고만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만 같네요.
    선생님의 여행을 따라가며 저도 남미의 날씨와 풍경에 스며드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름다운 사진은 한국의 추위를 잊고 여행을 꿈꾸게 만들고요.
    정성을 다해 써주신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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