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와 함께한 African Action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John Bok
작성일
2024-02-03 15:34
조회
2670

이번여행 너무 환상의 연속이었어요
26명 모두 끝날땐 형제 그리고 자매가된 기분이랄까 ??
발길 머무는 곳마다 정이되어 남았다는 사실이
특별했어요
훗날 이여행의 촛점은 라씨의 아련한 배려라고 믿습니다
모두 즐겁고 유익한 날들이 되었슴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케이프타운 에서 밴쿠버 넘 멀었어요 23시간 비행
그리고 11시간시차가 끝까지 환상적으로 돌게 만드네요
1/7 일 아프리카팀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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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색이 다 다른 사람들을 모아 무지개로 만들어 주는 지휘자가 인솔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씨 인솔자가 최선을 다해 선생님들 여행에 큰 즐거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쁩니다.
케이프타운에서 밴쿠버까지 .. 귀국길이 참 멀었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고, 여독 잘 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