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리던 남미 다녀왔습니다.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정명숙
작성일
2024-02-12 10:48
조회
1747
2024. 1. 5 팀 남미 5개국을 돌고돌아 왔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걱정, 두려운, 기대감등 나이 60에 남미를 여자 혼자 여행을 결정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막상 작은별을 만나게 된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즐기기만 하려고 하니 모든게 쉬워졌습니다. 혼자이지만 혼자이지 않게 언제나 챙겨주고 많은 도움을 주신 동행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가이드님들도 다 그렇겠지만 특히 함께 하신 전종우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얼굴에는 항상 보조개와 함께 웃음이 가득하시고 작은일 하나라도 끝까지 해결해 주실려고 동분서주하신 맘 다 알고 있습니다.
28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고 일주일동안 몸살 앓고 명절도 지나고 나니 새로운 곳을 검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남미를 여행하려고 하는 분들은 이미 많은 나라에 대한 경험이 있고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여행을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전해 보십시요. 특히 작은별여행사 추천드해 드립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걱정, 두려운, 기대감등 나이 60에 남미를 여자 혼자 여행을 결정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막상 작은별을 만나게 된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즐기기만 하려고 하니 모든게 쉬워졌습니다. 혼자이지만 혼자이지 않게 언제나 챙겨주고 많은 도움을 주신 동행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고 가족과 같은 마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가이드님들도 다 그렇겠지만 특히 함께 하신 전종우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얼굴에는 항상 보조개와 함께 웃음이 가득하시고 작은일 하나라도 끝까지 해결해 주실려고 동분서주하신 맘 다 알고 있습니다.
28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고 일주일동안 몸살 앓고 명절도 지나고 나니 새로운 곳을 검색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남미를 여행하려고 하는 분들은 이미 많은 나라에 대한 경험이 있고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여행을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전해 보십시요. 특히 작은별여행사 추천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혼자'여행 하시는 것에 여럿 걱정과 고민이 있으셨지만!
그래도 저희 작은별을 믿고 투어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생 중 28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지만 선생님의 시간에 기억 될 수 있는 저희 작은별이 된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길에도 저희 작은별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