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리운 인도양 한 붓 그리기 23일 (24.08.18~24.09.09)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정경옥
작성일
2024-10-03 11:16
조회
601
바오밥 나무를 찾다가 마다가스카르 섬을 알게 되었네요.
작은별 여행사 명성은 들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나와 인연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인솔자 김은경님의 세심한 배려와 보살핌으로 알찬 여행 일정을 보냈으며
특히 마다가스카르 가이드님이신 어린왕자님!
오지에서 한국을 알리며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펼치시는 모습은 너무나 고맙고 감탄했습니다.
특히 맛난 김치 공수에 할 말을 잊었지요.
한 치의 오차없는 진행 속에 우리 일행은 많은 사랑을 받고 온 느낌이랄까요!
함께한 우리 일행님들도 너무나 좋았고 멋진 인연으로 만나 멋진 추억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먼 곳의 정보 부족으로 살짝 오류도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여행이었네요.
모두 수고 하셨고 고마웠습니다.
한번 더 인솔자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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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옥 선생님
선생님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여행이 뜻깊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특히 인솔자 김은경님과 현지 가이드 어린왕자 류작가님에 대해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객님의 따뜻한 말씀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알찬 여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 길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다시 작은별과 함께 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별 인도양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