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님의 순발력과 날씨요정들이 함께한 여행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창련
작성일
2025-01-14 21:03
조회
895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출발한 남미여행은 la에서 리마행 연결편을 타지 못했지만 장진석 인솔자의 순발력으로 산티아고를 거쳐 리마로 갔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일정대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28일간 단 하루도 비를 맞은 적이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고산 증세가 나타나면 어쩔까 두려웠지만 현지 고산증약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먹으니 6천가까이까지 가는 볼리비아 일정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페루에서의 현지가이드 네스터의 준비성, 마추픽추에서의 판초 등을 준비하는 성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파타고니아지역과 세상의 끝이라는 우수아이아도 인상 깊었고, 남극 가까이 간만큼 추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춥지 않았고 준비해간 방한 용품은 그대로 가방 면적만 차지하다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빙하, 국립공원. 이과수폭포, 폭포에서의 물 맞이 체험은 50년을 젊게 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건물의 잘린 모습 브라질 리마의 예수상, 빵산등을 잘 보았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일정대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28일간 단 하루도 비를 맞은 적이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고산 증세가 나타나면 어쩔까 두려웠지만 현지 고산증약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먹으니 6천가까이까지 가는 볼리비아 일정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페루에서의 현지가이드 네스터의 준비성, 마추픽추에서의 판초 등을 준비하는 성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파타고니아지역과 세상의 끝이라는 우수아이아도 인상 깊었고, 남극 가까이 간만큼 추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춥지 않았고 준비해간 방한 용품은 그대로 가방 면적만 차지하다 그냥 가지고 왔습니다.
빙하, 국립공원. 이과수폭포, 폭포에서의 물 맞이 체험은 50년을 젊게 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통령궁 건물의 잘린 모습 브라질 리마의 예수상, 빵산등을 잘 보았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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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잘 요약하셨네요.
참 좋아요
선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예상치 못한 LA 공항의 상황에도 장진석 인솔자님의 빠르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다행입니다. 28일간 비 한 방울 없이 남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신 점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셨을 것 같아요!
페루 네스터 가이드의 세심한 준비와 마추픽추에서의 따뜻한 배려, 파타고니아와 우수아이아에서의 감동, 그리고 이과수 폭포에서의 짜릿한 체험까지 선생님의 여행이 얼마나 다채롭고 즐거웠는지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앞으로도 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
-작은별 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