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2 우아하고 꿈같았던 28일의 여정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 명주
작성일
2025-03-13 08:59
조회
1144
250212 남미원정대는 꼼꼼함과 성실함 실력까지 갖춘 박국환 인솔자님을 만남과함께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잊게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당연한줄만 알았던 리마도착이 쉽지 않았다는 걸 여행중 만난 여러 다른팀의 이야기로 알게되었어요. 페루 리마를 시작으로 브라질까지 28일의 여정동안 함께한 우리 환상적인팀원들과 곳곳에서 만나 남미에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그 곳을 다시 알게해주고 매력 넘치는곳으로 선물해준 현지 가이드님들, 늘 뒤에서 부족한부분과 어려움을 척척 해결해주셨던 박국환팀장님 덕분에 고산과 칠레의정전, 돌아오기 직전의 공항파업까지..겪으며 서로의 믿음으로 그것또한 추억으로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특히 리마에서 만난 아나, 쿠스코에서의 에드가, 아르헨티나 이과수의 김규진,브라질이과수의 안드레아를 칭찬합니다.
덕분에 당연한줄만 알았던 리마도착이 쉽지 않았다는 걸 여행중 만난 여러 다른팀의 이야기로 알게되었어요. 페루 리마를 시작으로 브라질까지 28일의 여정동안 함께한 우리 환상적인팀원들과 곳곳에서 만나 남미에대해 자세한 설명으로 그 곳을 다시 알게해주고 매력 넘치는곳으로 선물해준 현지 가이드님들, 늘 뒤에서 부족한부분과 어려움을 척척 해결해주셨던 박국환팀장님 덕분에 고산과 칠레의정전, 돌아오기 직전의 공항파업까지..겪으며 서로의 믿음으로 그것또한 추억으로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특히 리마에서 만난 아나, 쿠스코에서의 에드가, 아르헨티나 이과수의 김규진,브라질이과수의 안드레아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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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남미 여행을 선택하실 때 작은별여행사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페루 리마를 시작으로 브라질까지 28일의 여정 동안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선생님들께서 서로 믿어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존경스러운 마음들이 모여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인솔자, 가이드분께 남겨주신 말씀은 저희가 대신하여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에 작은별여행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남미에서의 추억이 큰 의미로 남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와 함께 그려주세요.🌈
작은별여행사
남미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