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남미여행28일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승국
작성일
2025-04-13 09:31
조회
659

이를 가능하게 해준 이가 있습니다.그는 바로 2025년 3월 12일 출발 팀의 인솔자 윤 성준 님입니다. 인천에서 만난 첫 날부터 일정을 마친 4월 8일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고 진상 손님도 전혀 내색없이 잘 이끌어 주셔서 일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인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우리 일행을 무려 240살이나 젊게해주신 최 안드레 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그는 이과수 폭포의 신이십니다.
남미 여행 28일은 우리 부부의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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