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남미여행28일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장승국
작성일
2025-04-13 09:31
조회
1763

이를 가능하게 해준 이가 있습니다.그는 바로 2025년 3월 12일 출발 팀의 인솔자 윤 성준 님입니다. 인천에서 만난 첫 날부터 일정을 마친 4월 8일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었고 진상 손님도 전혀 내색없이 잘 이끌어 주셔서 일행을 즐겁고 행복하게 인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브라질 이과수 폭포에서 우리 일행을 무려 240살이나 젊게해주신 최 안드레 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그는 이과수 폭포의 신이십니다.
남미 여행 28일은 우리 부부의 영원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전체 0
-
New모든게 다 이루어진 아주 완벽한 여행임효정
-
New7박8일 고비사막 몽골여행 후기 250621염지원
-
New몽골여행:: 250703 고비사막팀작은별여행사
-
New2025년7월3일 작은별과 함께한 몽골 나들이장태영
-
New7박 8일 몽골 여행 후기김종일
-
New코카서스 20일 여행박동기
-
New몽골 14일간의 이색경험(2025.06.14)신*철
-
New코카서스여행 :: 250612 코카서스 한붓그리기선남훈 인솔자
-
New몽골여행:: 250704 미니사막팀작은별여행사
-
New몽골여행:: 250630 고비사막팀작은별여행사
-
고비사막, 쉽게 잊히지 않을 여행최형숙
-
몽골여행:: 250629 홉스골팀작은별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