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14일간의 이색경험(2025.06.14)
몽골
작성자
신*철
작성일
2025-07-10 13:40
조회
839
먼저, 16일간의 여행을 안전하게 마치게 된 것을 함께 여행한 일행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일행들을 세심하게 보좌하고 의견을 들어 여행을 진행해주신 가이드 배직님, 비포장도로를 포함한 험한 오프로드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체기님과 세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 도중 만난 몽골의 이색 풍경들은
끝이 없을 것 같은 초원과 모래가 없는 사막지역, 그 끝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루
사막의 건조하고 뜨거운 태양열 속에 이동 후 숙소에서 마시는 시~원한 캔 맥주 한 모금
차강소브라가에서 하나뿐인 노점에서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
광활한 초원에 마치 여름철의 스키 슬로프 같은 차량이동 흔적이 많이 있지만, 이정표도 없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놀라운 기술(2번의 U턴은 애교로...)
50~60Km로 달리는 차와 경주하겠다고 달리는 가젤의 달리기 실력
승용차를 탄 목동, 오토바이를 탄 목동보다 더욱 정겨웠던 말을 탄 목동의 모습
밤 11시가 되어야 어두워지는 백야같은 환경과 1시간 간격으로 장작을 넣어야 하는 관계로 발생하는 충분하지 못한 잠
잦은 장작 넣기가 귀찮아 물에 적셔 한꺼번에 넣었다가 새벽에 건식사우나 후 습기 찾아 세면장으로 달려갔던 일
잊을 수 없는 자르갈란트의 로컬 식당에서 먹은 목이버섯쇠고기 볶음과 홉스골에서의 허르헉의 맛
홉스골에서 장하이산 트래킹 대신 호수가 숲속에 않아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방목하던 말들이 바로 등 뒤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랬던 일 등등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어르헝 폭포에서 쳉헤르 온천으로 향하는 도중 야생화와 가축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달리는 차 안에서 한 컷, 홉스골에 나타난 쌍무지개 모습.

저는 이번 여행을 하면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행도중 도시락은 먹어봤습니다만 이동 도중에 캠핑식으로 가이드님이 직접 요리해준 맛있는 점심을 2번이나 먹었다는 것입니다(홍고링엘스 사막과 쳉헤르 온천가는 도중이었습니다. 사진은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몽골의 밤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많다고 익히 들어서 그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옹깅사원과 자르갈란트 온천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어릴 적 여름 밤하늘만큼의 쏟아질 듯한 별은 보기 어려웠지만,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온 별사진은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하였습니다.


다음은 현재 배우고 있는 오카리나를 넓은 초원에서 불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초원은 차로 달리기만 해서 악기연주가 불가능하여 홍고링엘스 사막에서 샌드보드 타는 대신 ‘Evergreen’을 연주하였고 가이드 배직님께서 동영상으로 촬영해 주셨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바람소리가 대부분 녹화 되었지만......., 다른 하나는, 예전에 혼자서 숲속 길을 말을 타고 산책을 하려고 승마를 배웠었는데,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이드 배직님의 배려로 20년이 지나서야 홉스골에서 혼자 말을 컨트롤하며 일행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로만 들었던 신기루를 보았다는 겁니다. 신기루는 바다나 사막위에서 허상이 보이는 것인데, 몽골의 끝없는 초원에 지평선 부분에 물(호수)이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수테차에 적응해갈 무렵 끝난 이번 몽골여행은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여행에 관계된 작은별 여행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행 도중 만난 몽골의 이색 풍경들은
끝이 없을 것 같은 초원과 모래가 없는 사막지역, 그 끝에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기루
사막의 건조하고 뜨거운 태양열 속에 이동 후 숙소에서 마시는 시~원한 캔 맥주 한 모금
차강소브라가에서 하나뿐인 노점에서의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마치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
광활한 초원에 마치 여름철의 스키 슬로프 같은 차량이동 흔적이 많이 있지만, 이정표도 없이 목적지를 찾아가는 놀라운 기술(2번의 U턴은 애교로...)
50~60Km로 달리는 차와 경주하겠다고 달리는 가젤의 달리기 실력
승용차를 탄 목동, 오토바이를 탄 목동보다 더욱 정겨웠던 말을 탄 목동의 모습
밤 11시가 되어야 어두워지는 백야같은 환경과 1시간 간격으로 장작을 넣어야 하는 관계로 발생하는 충분하지 못한 잠
잦은 장작 넣기가 귀찮아 물에 적셔 한꺼번에 넣었다가 새벽에 건식사우나 후 습기 찾아 세면장으로 달려갔던 일
잊을 수 없는 자르갈란트의 로컬 식당에서 먹은 목이버섯쇠고기 볶음과 홉스골에서의 허르헉의 맛
홉스골에서 장하이산 트래킹 대신 호수가 숲속에 않아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방목하던 말들이 바로 등 뒤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랬던 일 등등등 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어르헝 폭포에서 쳉헤르 온천으로 향하는 도중 야생화와 가축들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달리는 차 안에서 한 컷, 홉스골에 나타난 쌍무지개 모습.


먼저, 몽골의 밤하늘에 별들이 무수히 많다고 익히 들어서 그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옹깅사원과 자르갈란트 온천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어릴 적 여름 밤하늘만큼의 쏟아질 듯한 별은 보기 어려웠지만,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온 별사진은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하였습니다.


다음은 현재 배우고 있는 오카리나를 넓은 초원에서 불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초원은 차로 달리기만 해서 악기연주가 불가능하여 홍고링엘스 사막에서 샌드보드 타는 대신 ‘Evergreen’을 연주하였고 가이드 배직님께서 동영상으로 촬영해 주셨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바람소리가 대부분 녹화 되었지만......., 다른 하나는, 예전에 혼자서 숲속 길을 말을 타고 산책을 하려고 승마를 배웠었는데,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이드 배직님의 배려로 20년이 지나서야 홉스골에서 혼자 말을 컨트롤하며 일행을 따라 갔다는 것입니다.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로만 들었던 신기루를 보았다는 겁니다. 신기루는 바다나 사막위에서 허상이 보이는 것인데, 몽골의 끝없는 초원에 지평선 부분에 물(호수)이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수테차에 적응해갈 무렵 끝난 이번 몽골여행은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여행에 관계된 작은별 여행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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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몽골팀입니다.
진심과 사진이 가득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보기 힘든 쌍무지개와 밤하늘 사진이 인상깊습니다.
베직 가이드님을 비롯한 체기, 세코 기사님께도
작성해주신 칭찬의 내용 꼭 전달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저희 작은별을 찾아주신다면
좋은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