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몽골에서의 7박8일
몽골
작성자
Jenny
작성일
2026-08-11 23:21
조회
244
몽골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아름다운 자연과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나라' 정도로만 생각하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8월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 간 진행된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가장 좋았던 건 가이드님과 기사님들이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었고, 함께 떠난 일행 분들도 다들 유쾌하고 좋으셨다는 거예요!
예쁘고 친절하신 건 가이드님, 저희가 탄 차량을 일주일 간 최고의 실력으로 운전하면서 이곳저곳을 데려가주신 아기 기사님, 주로 다른 가족들 차량을 운전해주셨지만 어쩌다보니 공항 픽업 샌딩은 저희 가족을 해주신 바토카 기사님,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탔지만 역시나 모두 친절하셨던 아므라, 뱜바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아기 기사님 차를 타게 되어서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운전을 잘하시는 분은 처음 봤고요.. 한국어도 꽤 잘하셔서 장거리를 이동하는데 수다도 떨면서 몽골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들이 바가가즈린촐루의 게르에서 구워주신 삼겹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욜링암으로 이동하는 중에 작은 협곡 같은 곳으로 가서 모카포트로 내려주신 커피를 마시는 시간도 정말 감동이고 행복했답니다. 곳곳에서 인생샷도 최선을 다해 많이 찍어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 가서 또 좋았던 점은 가기 전부터 보내주신 여행안내서와 일정표를 보면서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던 점, 핵심 관광지를 하루에 하나씩 들러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 루트가 정말 잘 되어있고, 숙소와 음식도 엄선해서 고른 듯한 느낌이었다는 거예요.
게르도 다 괜찮은 편이었는데 딱 하나.. 3일차에 바얀작에서 묵은 게르는 거저리(?)라는 벌레가 수백마리가 있고 공용샤워실까지 온갖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기어다니고 난리였어서 좀 힘들었어요.. 그 지역 특성상 어쩔 수 없는건지 혹시 조금 더 나은 게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물론 몽골 음식이 입에 잘 맞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곳들을 데려가주신 것 아닌가 싶었어요 ㅎㅎ 대부분 양고기가 엄청나게 들어가는 몽골 음식 때문에 느글느글하고 지칠 때쯤 데려가주신 연아 레스토랑 한식 진짜 맛있었답니다!
말 트래킹과 낙타 트래킹, 모래썰매 모두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이어서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얀작, 홍고링엘스 고비사막, 욜링암, 차강소브라가의 엄청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울란바토르 시내 가서 몽골 전통 공연도 재밌게 보고 캐시미어 제품도 사고 백화점에서 기념품 살 시간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어요.
몽골에 다녀온 게 정말 꿈 같네요.. 처음에 비포장도로를 쿵쾅쿵쾅 달릴 때는 이 상태로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금방 적응해서 롤러코스터 타는 거 같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체험을 하고 배우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이번 몽골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또 몽골의 다른 여행지를 가게 되어도 작은별 여행사 통해서 가고 싶을 정도이고.. 건 가이드님, 아기 기사님도 또 만나고 싶어요^^









8월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 간 진행된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정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가장 좋았던 건 가이드님과 기사님들이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었고, 함께 떠난 일행 분들도 다들 유쾌하고 좋으셨다는 거예요!
예쁘고 친절하신 건 가이드님, 저희가 탄 차량을 일주일 간 최고의 실력으로 운전하면서 이곳저곳을 데려가주신 아기 기사님, 주로 다른 가족들 차량을 운전해주셨지만 어쩌다보니 공항 픽업 샌딩은 저희 가족을 해주신 바토카 기사님,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탔지만 역시나 모두 친절하셨던 아므라, 뱜바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아기 기사님 차를 타게 되어서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운전을 잘하시는 분은 처음 봤고요.. 한국어도 꽤 잘하셔서 장거리를 이동하는데 수다도 떨면서 몽골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들이 바가가즈린촐루의 게르에서 구워주신 삼겹살 진짜 너무 맛있었고, 욜링암으로 이동하는 중에 작은 협곡 같은 곳으로 가서 모카포트로 내려주신 커피를 마시는 시간도 정말 감동이고 행복했답니다. 곳곳에서 인생샷도 최선을 다해 많이 찍어주시고 항상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작은별 여행사를 통해 가서 또 좋았던 점은 가기 전부터 보내주신 여행안내서와 일정표를 보면서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던 점, 핵심 관광지를 하루에 하나씩 들러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 루트가 정말 잘 되어있고, 숙소와 음식도 엄선해서 고른 듯한 느낌이었다는 거예요.
게르도 다 괜찮은 편이었는데 딱 하나.. 3일차에 바얀작에서 묵은 게르는 거저리(?)라는 벌레가 수백마리가 있고 공용샤워실까지 온갖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기어다니고 난리였어서 좀 힘들었어요.. 그 지역 특성상 어쩔 수 없는건지 혹시 조금 더 나은 게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물론 몽골 음식이 입에 잘 맞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곳들을 데려가주신 것 아닌가 싶었어요 ㅎㅎ 대부분 양고기가 엄청나게 들어가는 몽골 음식 때문에 느글느글하고 지칠 때쯤 데려가주신 연아 레스토랑 한식 진짜 맛있었답니다!
말 트래킹과 낙타 트래킹, 모래썰매 모두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이어서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얀작, 홍고링엘스 고비사막, 욜링암, 차강소브라가의 엄청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울란바토르 시내 가서 몽골 전통 공연도 재밌게 보고 캐시미어 제품도 사고 백화점에서 기념품 살 시간까지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어요.
몽골에 다녀온 게 정말 꿈 같네요.. 처음에 비포장도로를 쿵쾅쿵쾅 달릴 때는 이 상태로 일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금방 적응해서 롤러코스터 타는 거 같고 나름 재미있었어요.
새로운 체험을 하고 배우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이번 몽골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또 몽골의 다른 여행지를 가게 되어도 작은별 여행사 통해서 가고 싶을 정도이고.. 건 가이드님, 아기 기사님도 또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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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은별여행사 몽골팀입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을 무사히 마치신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께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번 몽골 여행이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몽골의 바람이 그리워지는 날, 작은별여행사와 함께해주시면 좋은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