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한붓 그리기(마다가스카르 등)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강금례
작성일
2026-08-24 09:53
조회
198

잔뜩 기대를 하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너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여행이었고, 바오밥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준비도 철저히 했고 동행한 일행들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생각하기에~~~
힘들어도 배우고 추억이 되니까 하는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신비한 바오밥 나무를 보면서 황홀했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행복했다. 또한 인도양의 바다와 풍광은 새로움과 설렘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인솔자를 비롯한 현지 가이드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하지만 작은별여행사에는 실망스럽다. 초심을 잃은 느낌이다. 솔직히 이 후기도 쓰고 싶지 않았다. 조용한 침묵으로 작은별을 지우고 싶을 뿐이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부합한 상품 구성이었나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일정, 숙소, 식사, 그리고 경비 등.
나름 많은 여행을 한 일행들이라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상황일 경우 이해를 하지만, 이번에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주류인지라 새삼 거론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여행사의 잇속만 챙긴 상품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소비자는 많이 지불하더라도 명분과 실리가 보장된다면 지갑은 열린다고 생각한다. 내 돈 주고 떠난 여행에서 짐짝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
그래도 가방 문제로 끝까지 고생한 인솔자 최동환 선생님께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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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오밥 나무와 밤하늘의 별, 인도양의 아름다운 풍광이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여행 중 끝까지 애써주신 인솔자님에 대한 따뜻한 말씀도 감사히 전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기대하고 선택해 주셨음에도 일정과 숙소, 식사 등 여러 부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을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남겨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상품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작은별을 믿고 선택해 주신 마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남겨주신 솔직한 말씀과 응원 모두 감사드립니다.
작은별여행사 인도양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