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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그려주세요.”

인도양 4개의 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아프리카/인도양
작성자
김헌수
작성일
2026-09-10 02:21
조회
140

인도양 4개의  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집사람과 1년여를 기다린 끝에 아프리카 오른쪽 인도양에 펼쳐진 4개의 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한 달 반 동안 비워둔 시골집이 궁금해서 시골에 내려와서 제초 작업 등을 하다 보니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우선 부모님과 같은 나이 많은 20여명이 넘는 인원들을 인솔하며  23일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추억에 남는 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서지현  팀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욱이 마지막 날 세이셜 공항에서 각자 기억에 남는 사진 한 장씩을 인화해서 뒷면에는 직접 쓴 손편지는 너무도 감동적 이었습니다.사실 제가 집 사람과 함께 85개국 정도를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이런 서프라즈는 처음 받아 보는 감동 이었습니다. 너무도 감동적인 순간 이었습니다.사실 저도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누군가의 아름다운 장면을 찍어서 인화해서 준 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뭏든 순간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마다가스카르에서도 힘든 여정 속에서도 현지에 계신 유작가님 또한 칭찬을 아낄수가 없습니다.

힘든 여정 속에서도 유작가님의 배려로 어디서 준비해 오셨는지 김치와 고추장은 입맛 없는 일행들을 지치게 않게 하였습니다.

방문하는 곳곳마다 사진 작가의 관점으로 사진 찍는 포인트와 심지어 카메라 작동법까지 알려 주시는 배려는 기억에서 지울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서지현  팀장님과 유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그동안 함께 다녀 오신 일행 분들이 좋은 글들을 많이 게시해 주어서

저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서  회사 입장에서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용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출발 전부터 환율 문제로 회사에 전화를 몇 번 했는데 매번 교과서적인 일상적인 대답 뿐 이었습니다.

사실 전화 받는 직원의 태도가 너무도 일상적인 대답만 이어졌습니다.

'규정이 이런데 어떻게 하라고, 여행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며 마라'는 식이었습니다.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은 단 1%도 느낄 수가 없는 말투 였습니다.

출발 전부터 찜찜한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예전에 다른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데 이번처럼 급작스럽게 환율이 올라가는 똑같은 경우이었는데 그때는 오히려 여행사에서 먼저 전화가 와서 환율 상승에 관계 없이 여행비 인상이 없다고 연락이 와서 사실 커다란 금액은 아니지만 너무도 고마운 나머지 지금도 그 여행사를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뭏든 이렇게 찜찜한 마음을 안고 여행은 출발 하였습니다. 

그러면 다음 손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일정 입니다.

물론 힘든 일정은 알고 있습니다.현지 도로 여건 상 사정은 어쩔 수 없다고 하여도 차량은 도저히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폐차 시킨 차들을 모아다가 운행하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지금 우리나라에는 볼 수 없는 차 안에 담배 재떨이가 달려 있는 차량들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차량 바닥은 구멍이 나서 길 바닥 먼지가 차 안으로 들어 옵니다. 더욱이 에어컨 작동이 안되니 기사가 문을 열고 운행 합니다.이렇게 하루에 약 10시간에서 12시간을 몇 일간 운행 합니다.참으로 극기 훈련이 따로 없는 힘든 여정 이었습니다.마스크를 쓰고 약 2시간 정도만 달리면 황토길 먼지로 마스크 색깔이 황토 빛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목이 따가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일정 동안 9대의 차량이 동시에 운행되는데 그 동안 심지어  2대가 멈춰서 교체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제가 탄 차가 멈춰서 나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밀어서 시동을 걸어서 운행을 하였습니다.또한 칭기 주변의 롯지는 상태가 너무도 열악 하였습니다. 3일간 있었는데 사실 이게 호텔인가 싶었습니다.아무리 태양열이라고 하여도 매일 밤마다 정전되고 드라이기 및 커피 포트 등 가정 제품은 한 가지도 사용할 수가 없으니 말 그대로 생지옥 이였습니다. 또한 주변으로는 온통 산 뿐 이어서 그 어디도 갈 수가 없습니다.진짜로 극기 훈련 또는 유격 훈련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지난해에 작은별을 통행서 다녀왔던 아프리카 본토의 모습과 달리 마다가스카르의 이러한 열악한 조건은 지구 상에서 마지막 남은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군락지에서 일출,일몰,그랑칭기의 바위 너덜 모습,민타소아의 여우 원숭이의 친근함은 참으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그렇게 고생 스러웠는데도 이러한 즐거움이 모든 어려움을 잊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현지에 살고 있는 그들과 달리 우리는 그 곳을 찾아간 관광객들 입니다. 그들과 똑같은 삶을 이어 갈 수는 없습니다.이러한 점만 개선 된다면 사실 저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레위니용과 모리셔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닐나 농장,럼 증류수 공장,사탕수수 농장,녹차 밭은 왜 가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방문하는 곳곳마다 긴 설명 시간이 길고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바닐나 농장은 일행이 20명이 넘는데 야외에 남녀 공용 화장실 1칸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남자 사장은 빨리 들어 오라고 소리를 지르고 여자 일행들은 화장지가  없다고 하자 짜증을 내는데 저는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이런 곳은 처음 체험해 보았습니다.더욱이 설명하는 여자 사장은 바닐라 농장을 하면서 수상한 자기 자랑만 약 한 시간 가량 하는데 참으로  너무 답답한 시간 이였습니다.

모리셔스에서 보트 투어 역시 너무 황당 했습니다.스노쿨링을 하는데 안전 요원도 배치되어 있지 않고 그저 각자 알아서 하라는 식인데 이 또한 황당 했습니다.일례로 제가 동남아 지역을 방문 했을때는 관광객 5명 정도에 안전 요원이 한 명씩 배치 되어서 처음 접하는 스노쿨링 인데도 너무도 즐겁게 물고기들을 만나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물놀이 실시하는 것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리고 스노쿨링을 마치고 샤워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도 없이 다음 장소로 이동 합니다.바닷물에 젖어서 몸이 따가운데도 옷도 갈아 입지 못하고 다음 장소인 붉은 지붕 성당을 찾아 갑니다.이런 여행이 즐거울 수가 있겠습니다. 너무도 불편 했습니다. 

덧붙여서 레위리옹과 모리셔스에서 차량 운행에 대해서도 개선 바랍니다.

30여명이 탈수 있는 좁은 버스에 캐리어 혹은 수건 덩어리 까지 실고서 다녀야 하는 어려움, 참으로 말 할 수 없는 어려움 입니다.

그러니 일행들끼리 자리 다툼으로 신경전을 버리고 어린 애기도 아니고 참으로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곤 하였습니다.

더욱이 같이 온 일행인데도 앞 부분에 따로따로 혼자서 앉아서 양보하지 않고  옆 자리에는 다른 사람이 앉지 못하게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난 집 사람과 일정 내내 항상 뒷 좌석에만 앉았습니다.

하루씩 조별로 순번을 정해서 우선권을 주었는데 우리는 앞 좌석을 양보하고 뒷좌석으로 가서 앉았는데 우리한데 양보를 받은 사람은 다음날 자기 혼자 앉으면서 자기 옆 좌석에 아무도 앉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형 차량 운행은 지역 여건 상 어려우면 세이셜처럼 중형차 2대로 운행하면 그래도 자리 다툼에서 벗어나서 좀 더 편안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유치원생도 아니고 자리 가지고 여행 와서 얼굴을 붉힌다는 것이 너무도 황당 했습니다.

레위니옹과 모리셔스의 차량 운행 방법은 개선이 되어야 할 방법 같습니다.

세이셜에서의 이야기도 적어 보겠습니다.

라디그 섬으로 향하는 쾌속선에서 배 멀미 미리 이런 정보를 주었어야 하는데 아무런 정보 없이 배를 타고서 약 30여분이 지나자 여기저기서 시작되는 배 멀미 참으로 난장판 이었습니다.제 기억으로는 그 배에 탓던 사람들 중에서 여러명이 멀미를 하였던 것 같았습니다.옆에서 구토를 하닌깐 그 냄새로 인해서 멀쩡한 사람까지 어지럽고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심지어 첫번째 섬에서 내려서 서팀장님이 멀미 약을 구입해서 팀원 전체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쾌속선의 승무원들은 위생 봉투를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치우고 있었습니다.참으로 웃스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앙스수다정 해변에서 현지 가이드의 행동  입니다.사실 그곳은 그 멀리까지 찾아가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해변을 보기 위해서 찾아 가는 목적이고 로망 입니다.그런데 가는 곳마다 현지 가이드는 들어도 기억할 수 없는  긴 설명과 더위에 사람을 지치게 하는 행동 입니다.사실 앙스수스 다정 해변은 현지 가이드가 1,2,3,4 포인트까지 관광객들을 인솔해서 같이 가서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물론 가시 싫은 사람은 중간에 멈춰서 쉬는 것은 자유 이겠지만요. 그런데 아예 가지도 않고 약 1시간 정도 시간을 주면서 4포인트까지 다녀 오라고 하고 자신은 쉬고 있었습니다.현지 가이드가 너무도 성의 없이 안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관광객들이 직접 찾아 갈 거면 자유 여행 가서 혼자 다니지 굳이 현지 가이드가 필요 할까요?

사실 레위니옹,모리셔스,세이셜 세지역의 현지 가이드는 너무도 성의가 없었습니다.그저 버스가 호텔 앞에 도착하면 손님이 방으로 들어 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도망가 버리고 없습니니다. 오히려 버스에 자리도 비좁은데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지 가이드 없이 인솔자님과 같이 다니는 것이 훨씬 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위니옹, 모리셔스에서의 일정을 줄여서 마다가스카르 또는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이셜의 푸른 바닷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 했으면 합니다.

끝으로 메리츠 화재의 여행자 보험은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보험이지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보험 같았습니다.

제가 캐리어 손잡이가 탈착 되어서 없어져서 캐리어 회사에 A/S를 보내서 수리를 하고 17,000원 지불 하였는데 메리츠 화재에 여러번 전화했더니 홈피에 들어 가서 서류 6장 정도를 다운 받아서 메일로 보내라고 해서 메일을 보내고 약 10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직접 전화를 했더니 그저 무조건 기다리고 해서 다시 작은별 회사에 전화해서 독촉을 바란다고 전화를 했더니 오후에 메리츠 화재에서 전화가 와서 17,000원 중에서 자 부담금 10,000원 공제하고 캐리어 사용 연한이 2년이 지나서 감가상각해서 제외하고 보냈다고 하여서 순간 화가 나서 그렇게 메리츠 화재가 어려운 회사면은 내가 나머지도 기부 할 테니깐 앞으로 큰 회사로 번창하시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물론 지금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작은별 여행사에 건의 합니다.값이 싼 여행자 보험 찾지 마시고 손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험을 찾아서 가입 하십시요. 그 멀리까지 여행 다녀온 고객이 돈 1,2만원으로 마지막 여행 기분을 망가뜨리지 않게 실직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보험 회사를 찾아서 가입해 주기를 건의 합니다.

여행사에 도움도 안되는 이렇게 긴 글을 안 쓸려고 하다가 모든 분들이 좋은 말만 몇 줄 쓰는데 그래도 난 소비자의 솔직한 심정을 나타내야 다음 손님을 위해서 제도를 개선하고 회사도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긴 글 남겨 봅니다.

끝으로 23일간의 긴 시간 동안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모시고 다니느라고 서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유작가님  혹시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뵙울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체 1

  • 작은별 여행사
    2026-09-10 09:20

    안녕하세요, 선생님

    길고 정성스러운 후기로 진심을 담아 작은별여행사를 격려해주시고, 개선점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모두 새겨 듣고 더욱 좋은 여행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작가님과 서지현 인솔자에게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작은별여행사 인도양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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