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사막여행은 한 번은 꼭 해 봐야 할 것 같다. (절대 후회 안 함)
몽골
작성자
옥순봉
작성일
2026-09-28 16:43
조회
50
26년 8월 말경의 고비사막여행은 또 다른 세상구경이었다.
유럽의 건축물 관광이나 동남의 자연 관광과는 색다른 자연경관의 체험관광 이었다.
푸른 초원에서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경관이다 .
나무가 이리도 없다는 것은 나무가 살기에 적합치 않다는 기온이기 때문인데 어떻게 사람이 살 수가 있을까.
그 춥다는 시베리에도 나무가 많이 있다는데...
사막의 습도가 12% .
허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이다.
코 속이 메말라 근질근질 거렸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비염증세가 있어서 모테손 약을 지참해 갔는데 못 버틴다.
할 수 없이 휴지에 물을 흥건히 적셔서 살짝 짜낸 다음 마스크 안에 넣고 다녔다.
그랬더니 살 것 같다.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 써야한다. (궁하면 통한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수평선과 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막에도 꽃은 피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도 낙타, 염소, 양, 말 등과 유목민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이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ㅋㅋㅋ 우물이 있단다...!)
몇시간을 달렸을까 비포장 도로로 70~80Km로 달리는 현대 스타렉스는 참 대단한 차다.
비포장 도로로 달리는 차 안에서는 잠을 잘 수가 없다.
자단간 간 떨어지거나, 유리창에 머리 깨질 수도 있다.
2~3시간을 달리다 보니...
허걱~! 계곡도 있다.
계곡에 내려 놓자 신기한 들꽃들이 널려 있어서 구경하는 사이에
스텝들이 헤즐럿 커피를 즉석해서 콩을 갈아 끓여 주는 커피 맛~!
안 마셔 봤으면 말을 하지마~!
(이런 맛 표현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
추신: 멋있는 사진은 일부러 선택 안하고 아주 평볌한 사진을 올려 본다.

유럽의 건축물 관광이나 동남의 자연 관광과는 색다른 자연경관의 체험관광 이었다.
푸른 초원에서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경관이다 .
나무가 이리도 없다는 것은 나무가 살기에 적합치 않다는 기온이기 때문인데 어떻게 사람이 살 수가 있을까.
그 춥다는 시베리에도 나무가 많이 있다는데...
사막의 습도가 12% .
허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이다.
코 속이 메말라 근질근질 거렸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비염증세가 있어서 모테손 약을 지참해 갔는데 못 버틴다.
할 수 없이 휴지에 물을 흥건히 적셔서 살짝 짜낸 다음 마스크 안에 넣고 다녔다.
그랬더니 살 것 같다.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 써야한다. (궁하면 통한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수평선과 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사막에도 꽃은 피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도 낙타, 염소, 양, 말 등과 유목민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이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ㅋㅋㅋ 우물이 있단다...!)
몇시간을 달렸을까 비포장 도로로 70~80Km로 달리는 현대 스타렉스는 참 대단한 차다.
비포장 도로로 달리는 차 안에서는 잠을 잘 수가 없다.
자단간 간 떨어지거나, 유리창에 머리 깨질 수도 있다.
2~3시간을 달리다 보니...
허걱~! 계곡도 있다.
계곡에 내려 놓자 신기한 들꽃들이 널려 있어서 구경하는 사이에
스텝들이 헤즐럿 커피를 즉석해서 콩을 갈아 끓여 주는 커피 맛~!
안 마셔 봤으면 말을 하지마~!
(이런 맛 표현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
추신: 멋있는 사진은 일부러 선택 안하고 아주 평볌한 사진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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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은별여행사 몽골팀입니다.
고비사막의 건조한 공기부터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사막 한가운데 살아가는 유목민과 동물들까지 직접 겪으신 이야기를 너무 생생하게 남겨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휴지를 활용해 건조함을 이겨내신 이야기는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그려져 저희도 미소 짓게 되네요. 🙂
거친 비포장도로를 달린 끝에 만난 계곡과 들꽃, 그리고 스텝들이 즉석에서 내려드린 헤이즐넛 커피 한 잔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으셨다니 더욱 기쁩니다. 평범한 사진 속에도 당시의 공기와 여행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고비사막의 풍경이 그리워지는 날, 작은별여행사와 함께해주시면 좋은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