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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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그때의 추억이 새롭게 느겨지네요 그때는 못느껴던 것들이.... 소피아 참고생 많았습니다 일행중 본인이 가장많이 문제를 제기 하였지만 항상 웃으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던 모습이 너무도 고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김희라안내자님~ 너무 애쓰고 고생했어요.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돕느라 수고 많았어요.특유의 제스처와 애교스런 윙크, 밝은 에너지 덕분에 여행을 즐겁게 마쳤답니다. 우유니에서 마지막 날, 민박 수준의 숙소라 거의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된장국과 죽을 준비하여 우리를 감격시켰지요. 또 여행 중간에 서프라이즈로 라면을 간식으로 끓여 줬는데 집에서도 잘 안 먹던 라면을 그때는 정말 맛있게 먹어서 기억에 남네요^^ 좋은 여행 친구들을 만나서 28일간 멋진 여행을 했습니다. 일행중 사진 작가분들이 계셔서 멋진 사진들을 볼 수 있던 것도 너무 좋았구요~옥의 티가 있다면 출발일이 나뉘어져 두 팀으로 출발 하고, 올 때도 두 팀으로 나뉘어져 귀국 하게 된 점입니다. 또한 여행을 결정할 때 참고했던 홈피의 여행제안서상 비행 일정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막상 출발일 다가와서 보내준 비행스케쥴은 안 좋은 쪽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과수에서 떠나는 날 이미 이틀간 브라질과 아르헨쪽 이과수를 다 봤기에 이날은 하루 종일 빈둥거리다 오후 늦게야 비행기를 타고 밤 11시에 리우자네이로에 도착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일찍 리우에 와서 여유롭게 코파카바나,이파네마 해변에서 즐길 수 있었는데 벼르고 별렀던 리우에서 그 다음날 겨우 반나절 시티 투어로 끝난 점이 너무 속상하고 아쉬웠습니다. 일찍 예약했는데 왜 비행스케쥴이 그렇게 바뀐건지ㅜㅜ
첨부파일 : 20190127_145459.jpg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밝고 에너지 넘치고 가끔 surprise도 잘 하는 인솔자님, 그리고 좋은 일행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일정에 아쉬웠던 점은 브라질에서 리우 한나절 그리고 남미 최대도시인 상파울로를 못 본점은 너무 아쉬웠습니다. 브라질에서 좀 더 시간을 가졌더라면 더욱 좋은 일정이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별 여행사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