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우아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회사는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에게 인센티브로 보상하며 동기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2)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 카운팅 됩니다.
3)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습니다.
4)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이 됩니다.
<게시판 이용규정>
어른들의 품위와 품격을 기대합니다.
본 게시판은 ‘여행의 추억을 그리는 곳‘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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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나가고있지만 아직도 그추억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네요~^^지금도 사진을 보고있는내모습에 행복과미소가 머물고있어요 ㅎㅎ 많은나라 많은여행동반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이번 여행처럼 excellent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인생선배님들의 부부의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나또한 많은것을 보고 느꼈던 너무나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작은별여행사 화이팅입니다.내인생에 이렇게 아름다운 여행이 또있을까~~그래 행복은 찾아가는거야를 외칩니다 ㅋㅋ 더불어 나보다 더 사진찍기 좋아하는 적수님 백태인님께 좋은영상과사진에 감사드립니다.
ㅁ
여기서 다시 반가운 얼굴들을 뵙는군요~
안녕하세요~여행에서 돌아온 지 1주일~ 아직도 저는 여행 중인 기분입니다. 아직도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다 정리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조금씩 기억을 소환하며 그 때의 기분을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는 거죠~ 곧 정신없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28일동안 여유롭고 즐거웠던 여행 기간의 행복감을 오래 누리고픈~ㅎㅎ
함께 여행했던 많은 여행 고수 분들로부터 다음 여행을 위한 팁들도 많이 배웠구요~ 인솔자 라씨의 여유로움도 여행을 즐기는 법을 느끼게 한 큰 요소였습니다.
28일간의 남미 여행을 마치며 다음 여행은 아프리카야~를 꿈꿀 수 있게 해준 라씨!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함께 했던 좋은 시간들~ 감사합니다. ^^
우리팀 마치고 바로 아프리카로 떠나오며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제 마음은 아직 함께인가봐요. 댓글 읽는데 좋았던 추억(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요!)이 방울방울 떠오르고 인천 공항에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모든 분이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날씨까지 좋았던 즐거운 여행, 꼭 모두 함께 다시 여행할 날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인도 커리 드시러 저희 집도 놀러오셔야 해요 ㅎㅎ 무차스 그라시아스!^^
반갑습니다..아직도 남미 여행의 감동에서 벗어날 수 없어 다시 작은 별 홈피를 찾았습니다. 반가운 글을 발견해서 읽으면서 클릭하고 옮겨가는데 제가 싫어요라고 투표항을 건드렸나봅니다. 수정하려고해도 수정이 아니됩니다.. 고쳐주세요.. .정말 좋아요...넘 좋아요라고 고쳐주세용. ㅠ.ㅠ
꼭 가보고 싶었던 남미! 대장정 여행 첫날 가방 분실로 몹시 당황했지만 3일후 찿아서 천만다행 였습니다.
칠레서 폭우로 도로와 항공기 사정 때문에 인솔자 라씨님의 새벽 기상에 놀라 뜬눈으로 고생한 덕분에 일정을 모두 소화했으며, 중간에 한사장님의 깜짝 파티로 맛있는 한식식사와 함께 와인까지...지구 한바퀴를 무사고로 4만5천KM 돌면서 평생 잊지못할 멋있는 여행였습니다.
라씨님! 대단한 체력 부럽습니다.이번 아프리카여행 팀원중에 제 친구가 우연히 동행했으며, 무사귀환을 기원하면서 훗날 기회되면 빤짝~ 빤짝~ 작은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