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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추억을 그려주세요.”

다시 가고싶은 미얀마

미얀마
작성자
장영은
작성일
2016-01-14 12:04
조회
8210
1월 2일부터 8박 9일?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후의 느낌은 다시 가고싶다는 것입니다. 순박한 사람들과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은 그 어느 나라보다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행이 그렇듯 여행중 불편한 점은 있더라구요.
1. 한국에서 생각했던 여행은 교통과 숙박을 제공받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으로 알고 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교통이 불편하여 개인적으로 여행하기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2. 교통편의 불편함으로 같이 이동하다보니 패키지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식비와 현지 교통비를 현지에서 또 지불해야하는 패키지인듯 패키지 아닌 패키지 같은 여행???
3. 함께 이동하다보니 중식과 석식을 길벗이 추천하는 식당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지역에서는 한식당을 추천해 주었으면 합니다. 현지식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8일동안 중간쯤 되는 날 한끼쯤 한식을 넣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양곤의 북한 고려식당은 비싸기만하고 안내가 안 될경우 공연시 꽃값까지 지불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안 갔으면합니다. 일행중 꽃값으로 몇만원을 지불해 얼굴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4.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했기에 느긋한 자유여행을 꿈꿨던 저로서는 몸이 힘들더군요. 여행일정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시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4시간 넘는 장거리 이동시에 봉고같은 미니버스로 이동하다보니 미얀마의 도로 사정상 4시간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습니다. 큰 버스를 타고 다니는 유럽인들이 부러울 정도.......!!!
5. 마지막날 길벗이 미얀마 전통춤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의도는 이해하나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다른 투숙객들에 대한 배려는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시 시끄러운 중국인들을 보고 눈쌀을 찌푸렸던 일이 종종 있는데 우리 일행이 그렇게 된 것 같아 불편했습니다.

이런 불편함들은 자유여행일 경우는 내가 감수해야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패키지화되어버려 길벗에게 요구하는 것, 기대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얀마는 다시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미얀마의 교통이 더 좋아져서 진정한 자유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체 3

  • 작은별길벗, 한동철
    2016-01-14 13:07

    안녕하세요. 장영은 고객님.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해주신 말씀 덕분에 저희팀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얀마가 매력적인 여행지인데도 저희팀의 진행이 미숙하여 고객님께서 불편한 느낌을 받으신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ㅠ
    말씀해주신 피드백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1.말씀하시대로 자유여행 컨셉이 맞습니다.
    한국에서 지역간교통편(비행기/버스)과 숙박을 확정해놓고 출발하고,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가이드북을 가지고 본인의 일정을 하실수도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이드북을 만든이유는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바간에서는 나 혼자 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가고싶은 사원에가고,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지도를 보면서, 맛집들을 보면서 직접 골라서 갈수 있게 한것인데요.. 막상 가보시니 교통이 불편하셨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길벗의 역활은 손님께서 교통편수배를 원하시면 마차/택시/자전거/보트 등을 수배해서 손님에게 착한요금을 안내해드리는 역활인데요.. 고객님의 니즈를 저희 길벗이 충족시켜드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즉시, 현지 길벗들에게 다시한번 고객님들의 교통편수배에대해 의견나누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겠습니다..

    2.넵.. 중석식과 도시내교통비, 입장료가 불포함되어 있는 여행입니다. 1번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좀더 자유로운 일정을 하기위해 세미팩형식의 컨셉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길벗이 팀원들 모두를 챙기다보니 패키지처럼 느껴버리신것 같아 이부분도 진행방식을 좀 더 느슨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3.한식당은 양곤과 만달레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곳의 일정은 저희가 길지 않아요.
    저희는 바간과 인레호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길벗이 지역별 맛집추천도 대부분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곳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여행방식이 강요가 없고, 고객님의 자유로운 발걸음으로 얼마든지 혼자서도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식당을 가고 싶으셨다면 그곳까지 가는 교통편을 길벗에게 소개를 받거나 직접 교통편을 선택하셔서 가이드북의 지도를 보시고, 찾아가셔도 가능한 저희 여행컨셉이었는데 그런것을 못하고 오신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또한, 말씀해주신 양곤의 북한식당은 가끔 길벗들이 추천하여 색다른 맛을 보러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이또한 자율적으로 하는것이라 서울사무실에서 가지마라 가라 할수없었습니다.ㅠ 이번팀의 이런일로 저희 길벗들에게 모두 북한식당을 추천하는건 좋은생각은 아닌것 같다고 어제 의견 나누었습니다..

    4.넵;; 7박9일의 일정이지만, 많이 타이트하다 느끼셨지요.ㅠ 저희가 가장 핵심적인 미얀마여행을 하고오기위한 최소한의 시간이 7박9일 이었습니다.;
    한정된 이시간에 그 많은곳을 다니셔야하니 타이트하다 느끼셨을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미얀마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가장 큰땅을 가진 나라라 지역간 이동도 대부분 국내선을 이용을 하는데요.
    저희 길벗이 또 욕심이 많아가지고 고객님들께 하나라도 더 보여드릴려고 이곳저곳 많이 움직여서 간혹 일정이 타이트하다라는 고객님들의 말씀을 듣습니다. 길벗들이 스스로 좋은마음에 이곳저곳을 다니는걸 제가 못가게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고객님이 쉬고싶을때는 쉴수 있도록.. 고객님이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서 그냥 쉬고싶으시다면 쉴수 있도록..하고싶은데 그렇게 했다가는 또 고객님들께서 일정도 소화안하냐고 또 뭐라 하시나 봅니다.ㅠ 이 부분은 저희도 좋은방안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객님의 피드백이 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하신대로 일정표에 지역간 이동시간에대한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를드리고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5.마지막날 인레호수 수상호텔 레스토랑에서 전통춤을 보여준것 같네요..
    고객님의 출발팀에 사람이 많아서 호텔측에서 서비스로 해드린 모양입니다.ㅠ
    고객님께서 이용하신 그 수상호텔은 저희가 워낙 한국손님들을 많이 보내서 VIP수준입니다.ㅜ
    다른때 팀원이 적으면 해주지도 않는데 이번팀에는 호텔측에서 해준것 같습니다.
    저희 길벗이 전통춤을 해달라고 요구를해도 해주는 호텔은 아닙니다.ㅠ
    우리팀이 손님이 많고 저녁밥을 단체로 먹다보니 단체손님들에게 해주는 호텔측의 서비스인건데요..
    이것은 호텔측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해주는걸 저희가 하지말아달라고 할수는 없습니다.ㅜ 그 호텔에 저희 손님만 있는게 아니라서요.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다른여행지처럼 호텔컨디션이 아주좋은것도 아니고, 길도 반듯하지 않으며,여러가지 여행시스템이 아직 잡혀있지 않은 불편한 여행지인것은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님께서 다시가고 싶으시다는 그 말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미얀마을 여행하던 한 배낭여행자 일뿐이었습니다.. 고객님처럼 미얀마를 다녀온뒤 미얀마앓이를 심하게 격었고, 한번/두번/세번.. 계속 찾아가게되다가.. 지금의 길벗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꿈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망에 지금의 작은별여행사가 탄생했습니다.
    교통이 좋아지고, 호텔이 좋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미얀마를 찾아오겠지요..
    여행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더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그들의 순수한 마음이 변할까.. 두려움도 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가이드북 하나 들고, 미얀마 더 깊숙한 곳으로 혼자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교통이 불편한 그곳에 분명히 고객님께서 꿈꾸시는 진정한 자유가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깊숙한곳에 진짜 미얀마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고객님이 원하셨던 여행에 백프로 만족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작은별팀은 더욱더 열심히 미얀마여행길을 개척해나가겠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동철올림.


    • 장영은
      2016-01-14 13:57

      와우!!!!
      피드백에 이렇게 빨리, 자세히 답글을 달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미얀마 여행을 기다리며 막연히 가졌던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 기대에 미얀마라는 나라 자체는 충분히 충족되었으나 말씀하신대로 진행상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신 점이 있어 다시 말씀드립니다.
      1. 처음에 개인적인 교통편을 문의했으나 가격이 비싸다고 했고 그 다음부터는 호텔에 문의하면 소개해준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다수의 고객을 챙기느라 바쁜 길벗에게 일일이 문의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또 모두 개인행동을 하면 자기가 힘들다고도 하더군요.
      2. 마지막날 전통춤은 호텔에서 보여준 것이 아니고 길벗이 보여준 것입니다. 관람료는 맥주 한병씩. 일행중에는 좋아하며 관람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다른 투숙객들에게 피해가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3. 함께 이동하다보니 가이드북을 참고하여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은 2회 였습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낭쉐에는 한인 식당이 있습니다. 미얀마식에 지칠만할때 한 번쯤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여행객들의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다는 것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알고 있었던 것과 달랐던 점은 피드백을 해야했기에 두서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여행상품 개발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작은별길벗, 한동철
        2016-01-15 19:23

        넵. 장영은 고객님.
        좋은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하시고 작은별과 함께 미얀마여행을 하시기로 선택하셨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ㅜ

        1. 넵 말씀하신것처럼 우리팀 인원이 그날 많았습니다.. 길벗이 일일이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 미얀마길벗들에게 최대한 고객님의 자유를 보장하고, 가시고자 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질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활을 해달라고 의견을 계속 나누고 있지만, 실제로 여행진행시에는 인원이 적으나 많으나 모두 챙겨드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인원이 작으면 괜찮은데 많아지면 저희 길벗들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더 잘할려고 노력해주는 길벗들에게 저희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2.마지막날 수상호텔에서 전통춤을 길벗이 보여드린 것인군요..ㅜ 이제까지 길벗이 스스로 전통춤을 보여준적은 없어서 저는 호텔측에서 특별히 보여준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른 여행자들도 다같이 즐거우면 괜찮겠지만, 말씀하신대로 피해가 될까 조마조마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자리에 있었다면 고객님의 마음처럼 그랫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길벗들과 이 부분도 조율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낭쉐에 있던 한인식당은 지금은 운영을 안합니다.. 따웅지에 계셨던 한국분께서 잠시 낭쉐에 오픈하여 운영하셨던 것인데요..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지만 작년 여름쯤 문을 닫으셨습니다. 또한, 저희가 패키지로 진행하는 맞춤팀의 경우에도 대부분 현지음식을 드시는 체험을 하실수 있도록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식은 한국에서 먹는게 아무래도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인데요.. 세미팩형식의 굿초이스배낭상품은 앞으로 더 고객님들께서 자유롭게 스스로 여행을 만들어가실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드리는 역활을 다 하겠습니다. 스스로 여행을 디자인해가실수 있도록 더욱더 시스템을 잡아가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피드백이 작은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영은 고객님도 2016년 한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한동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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