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을 추억하며
미얀마
작성자
이동명
작성일
2016-03-02 22:05
조회
4806
차가워진 날씨 속에서 부산의 어느 조그만 식당에서 작은 별 사장님과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미얀마 여행이 기분 좋을 것이라 느꼈어요.
며칠 후 비자관련으로 여행사에 보낸 여권이 왔습니다.
미얀마 여행이 감동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였어요.
설렘 가득 안고 양곤 공항에 도착하여 길벗을 만났습니다.
피켓을 볼 필요 없이 우리의 길벗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바로 사장님의 미소와 너무 닮아서.
만달레이 - 바간 - 인레호수 - 양곤의 일정을 훌륭한 길벗 <주주>와 기쁘고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몰.. 이렇게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만달레이의 우베인다리에서, 바간의 빠타다파고다에서, 인레 호수의 한 가운데에서,
일출.. 이렇게 감동을 자아낼 수 있을까요.
바간의 쉐산도파고다에서.
인레호수에서의 2박은 현실 속에서의 무거운 짐을 다 씻어줄 듯한 순수하고도 고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땅에서 느리게 가는 시계를 찬 듯 여유의 미학을 한껏 느끼고 즐겼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으뜸은 사람이었습니다.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
우리에게 수줍은 미소와 아름다운 단어 “밍글라바”를 말해 주는 그 사람들..
황금빛 미소로 평온한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사람들의 땅으로 기억될 거예요.
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추억은 우리의 삶을 기특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풍요로웠습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과정이 작은 별 여행사와의 인연으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여행가기 전과 양곤에서 처한 난처하고도 어려운 상황을 잘 이해해 주시고 완벽히 처리해 주신 작은 별 가족들은 진정 큰 별의 마음을 지녔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길벗 <주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주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미얀마 여행이 기분 좋을 것이라 느꼈어요.
며칠 후 비자관련으로 여행사에 보낸 여권이 왔습니다.
미얀마 여행이 감동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였어요.
설렘 가득 안고 양곤 공항에 도착하여 길벗을 만났습니다.
피켓을 볼 필요 없이 우리의 길벗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어요.
바로 사장님의 미소와 너무 닮아서.
만달레이 - 바간 - 인레호수 - 양곤의 일정을 훌륭한 길벗 <주주>와 기쁘고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몰.. 이렇게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만달레이의 우베인다리에서, 바간의 빠타다파고다에서, 인레 호수의 한 가운데에서,
일출.. 이렇게 감동을 자아낼 수 있을까요.
바간의 쉐산도파고다에서.
인레호수에서의 2박은 현실 속에서의 무거운 짐을 다 씻어줄 듯한 순수하고도 고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땅에서 느리게 가는 시계를 찬 듯 여유의 미학을 한껏 느끼고 즐겼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으뜸은 사람이었습니다. 시작도 사람, 끝도 사람...
우리에게 수줍은 미소와 아름다운 단어 “밍글라바”를 말해 주는 그 사람들..
황금빛 미소로 평온한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사람들의 땅으로 기억될 거예요.
여행이 주는 아름다운 추억은 우리의 삶을 기특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풍요로웠습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과정이 작은 별 여행사와의 인연으로 가능한 일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여행가기 전과 양곤에서 처한 난처하고도 어려운 상황을 잘 이해해 주시고 완벽히 처리해 주신 작은 별 가족들은 진정 큰 별의 마음을 지녔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길벗 <주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동주는 과정을 통해 더욱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동명 고객님!
작은별 마야입니다. ^^
이렇게 멋진 후기 남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은별 여행사와의 소중한 인연 감사드리고요, 행복하고 풍요로운 여행이 되셨다고 해주셔서 작은별이 더욱 풍요로워 집니다. ^^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하여 더 큰 감동드리는 작은별 되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째주딘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