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8일 라오스 셀프트래블
라오스
작성자
김기정
작성일
2016-09-04 01:36
조회
6653
4월부터 준비한 라오스 셀프트래블.
8월26일출발해서 9월2일 도착했네요.
보통여행사는 결재한 순간부터는 출발하기 며칠전 연락 몇통하고 마는데 작은별은 실시간으로 카톡열어놓고 휴일외에는
바로바로 답해줍니다.그게 정말좋았구요. 안전을 위해서 좋은 경로를 다시 추천해주었던 점.다녀와서 여행에 대해 어떠했는지
다시 확인해 주었던점. 이런것들이 참좋았습니다. 작은 여행사지만 지역 전문여행사이고 지역에 대한이해가 많은 담당자와 피드백을 거쳤던것이 현지에서 문제없이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라오스 가시는 분들께 좋은정보 드릴 부분은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준비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자함은.
1.의류 속옷은 4벌이상준비하지 마세요. 바싸지 않은 옷으로 준비하시고 가서 사입든
호텔에 라운더리 서비스 맡기세요. 땀때문에 금방 망가지고 다들 두어벌씩은 사입어요.
라운더리 서비스도 1키로에 1,2천원꼴이니 매우싸죠?
2.귀중품 가져가지 마세요. 여권과 돈, 핸드폰을 담고 다닐만한 힙쌕을 별도로 준비하세요.
호텔에 가방두고 다녀도 짐맡기고 다녀도 마음편하답니다.
3.셀프트래블인만큼 캐리어보단 배낭을 추천해요. 단 귀국시 짐이 많아질수 있으므로 접이식 여분가방을 하나사가지고 가세요.
돌아다니면서 비포장길 캐리어 끌고 다니시는분들 안타까운장면들이종종 연출됩니다.
4.지역별 관광지, 맛집, 가야할곳을 구글지도에 표시해두고 메모해서 저장해 가세요.
비엔티엔 주요 관광지 거의 모여있고, 방비엥은 마을이 첨음부터 끝까지가 버스 한정거장정도 거리밖에 안되요. 루앙프라방은 방비엥의 3배정도 되구요. 주요 관광지나 맛집이 그렇다는 겁니다. 먼 관광지는 거리가 한시간 되는데도 있구요.
구글지도 표시해두고 다니면 찾기 쉽고 시간절약가능하고 네비게이션역할해줘서 좋아요.
5.시기를 잘맞춰 가세요.
저희는 우기에 갔는데 블루라군, 꽝시폭포 모두 폭망 했답니다. ㅜㅜ
사진에서 보시면알거예요. 블루라군이 아니라 브라우라군이고..꽝시폭포역시... 입수금지.
우기에 갔음에도 좋은 장명을 경험한사람들이 많았을터인데....우리가 운이 없었나 봅니다.
6.치안에 대해서.
매우좋은편이예요. 제가다닌 동남아 여행지 다닌곳 중 제일 좋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예요.
먼저 인사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도 사람들 얼굴에 친절이 묻어나와요.ㅎㅎ
일단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람 없어요. 물건사라고 들이대는 사람도 없고 구걸하는사람도 흔치않아요.
단 환전하실때 미리 계산해 두시고 꼭 세어보세요. 몇몇 블로거들이 쓴글보고 환전시 확인해봤는데 루앙프라방에선 무려 6만원정도나 빼고 줬어요. 잘못됐다하니까 군말없이 돈줘요...ㅜㅜ 그게 그들의 장난질 수법인듯해요.
그리고 어디가나 핸폰분실 조심하세요. 저희 일행도 방비엥 바에서 핸폰분실해서 아주 괴로워했답니다.작은가방 몸에 착용 필수 입니다.
7.툭툭이용에 대해.
이거 참 궁금하실듯한데....비엔티엔 반나절 투어 있잖아요.
이용을 적극추천합니다. 대부분 비용이 비슷비슷해요. 이용하시고 돈은 투어가끝나고 주시면됩니다.
관광지 내려주고 기다리고 알려주고 해요.
방비엥 관광지 블루라군은 툭툭 이용하셔도 되고 시내에 투어회사 이용하세요. 작은별에서 연결해 주시는곳도 좋다하더군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데도 있고 잘알아듣게 콩글리시 구사하는 라오인, 사진과 글로 패키지를 설명한 간판도 눈에 잘들어옵니다.
꽝시폭포는 필히 고급툭툭(오토바이가 끄는것 말고 트럭이끄는것이용. 썽테우라고 하기도 하더군요)이용하시거나 조금더 주고라도 밴이용하세요.
50분정도 들어갑니다.
8.항공에대해
티웨이 진에어보단 라오항공 추천합니다. 입국시 낮시간대에 들어가서 시간도 벌구요. 귀국시 진에어랑 비슷한 시간대에 들어와요.
자리도 넓고 기내식에 간식 담요도 따로 줍니다 ㅎㅎ. 라오비어를 이때 처음맛보실 수 있어요.
라오스 현지에서 국내선이용할때가 있는데 프로펠러 달린 항공기 타요. 경비행기 수준은 아니니 놀라지 마시구요 ㅎㅎ.
9.여행경로에 대해
원래는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까지 밴이동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 국내선 그리고 국제선으로 귀국이었는데
방비엥 -루앙프라방 경로가 위헙하다해서 작은별에서 자발적으로 바꿔 주셨어요. 비엔티엔-방비엥 왕복 밴이동. 루앙프라방-비엔티엔 왕복항공기 이동으로요^^
감사하구요. 어찌보면 2일을 이동때문에 손해본단 느낌도 들더라구요. 다른분이 쓴글 봤는데 다녀와보니 4박6일 패키지도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녀와 보니 그랬어요. 밴이동할때도 현지 밴회사가 모르는 사람들로 꽉꽉 채워가기 때문에...이것 마저도 여행의 묘미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도 생각해 볼만해요. 다니면서 봤는데 배낭여행하는사람들 일정 및 볼거리 다소화시켜주더군요.
10. 관광지 및 맛집에 대해
비엔티엔- 빠뚜싸이, 파탓루앙,씨사켓,호파께우는 꼭 보세요. 입장료 2-3천원내외입니다.
지나다니면 남푸분수와 탓담은 보시게 됩니다.
메콩강 야시장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한 1키로 직진해 가시면(툭툭이용) 메콩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바비큐전문 노천식당이 즐비합니다. 고급식당인듯하고...이건 블로그에서도 못찾아봤어요. 꼭들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한인쉼터 꽃몽네10월에 없어진다 합니다.ㅠ
방비엥-제가 갔을때 사쿠라바 공사중. 하지만 시스템 똑같은 비바클럽이라고 있어요. 사쿠라바 사장이 운영하는곳이라하니 뭐...
유이폭포라고 있어요. 대부분 모르는 듯한데 정글안에 계곡 느낌이예요. 정글의 법칙 찍어도 무방할정도의 장소입니다.
마지막에 폭포도 절경이고 아주 평이좋았습니다.
시내에서 툭툭8키로 인데 블루라군가는길은 지금은 포장되어 있어서 좋은데 이곳은 상당한 비포장길입니다.
툭툭이 불편하시면 버기카도 추천합니다. 블로그글에서는 비싸고 안좋다하는데 현지에서는 새로운버기카의 등장과 가격도 저렴한(30불내외)버기카도 있다합니다.
탐짱동굴 가시면 아래에 작은 블루라군 있어요.ㅋㅋ 우기에도 여기는 블루가 유지됩니다. 그나마 거기서 마음을 달랬지요. 꽃청춘에서 동굴갔다가 물에 뛰어들었던곳입니다.
블루라군 가시면 바로뒤 푸캄 동굴 있어요...음...올라가는길 매우 험합니다. 거의 암벽등반 수준이니...아무나 함부로 데리고 가시진마세요. ㅎㅎ 막상가면볼만합니다.ㅋㅋ
루앙프라방-여행자거리에서 넘어가는 뱀부다리 우기에는 무너진다합니다. 지도에도 있는데...ㅜㅜ 제가 갔을땐 무너진건지 잠긴건지...
마지막날 저녁은 호화식을 즐기신다고 생각하시고 만다드 라오스를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연못을 둘레로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분위기도 아주좋습니다. 3명이 최고급 식사를 하고 와인한병 칵테일 후식까지..10만원안쪽밖에 안나옵니다. 꼭 가보시길...
11.마지막으로
여행은 별별일이 다생겨요.
누구랑 가느냐, 언제가느냐, 어떤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다운됐다가 올라갔다가하는데 그기분때문에 그나라의 이미지가
굳혀지기도 합니다. 어떤일이 벌어지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신다면 좋은여행이 될듯해요. 혼자가시는게 아니라면 서로를 배려하는걸 잊지마세요. 여행을 갈때마다 느끼는 부분입니다.
작은별과 함께 좋은여행되시길 바랄께요.
8월26일출발해서 9월2일 도착했네요.
보통여행사는 결재한 순간부터는 출발하기 며칠전 연락 몇통하고 마는데 작은별은 실시간으로 카톡열어놓고 휴일외에는
바로바로 답해줍니다.그게 정말좋았구요. 안전을 위해서 좋은 경로를 다시 추천해주었던 점.다녀와서 여행에 대해 어떠했는지
다시 확인해 주었던점. 이런것들이 참좋았습니다. 작은 여행사지만 지역 전문여행사이고 지역에 대한이해가 많은 담당자와 피드백을 거쳤던것이 현지에서 문제없이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라오스 가시는 분들께 좋은정보 드릴 부분은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준비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자함은.
1.의류 속옷은 4벌이상준비하지 마세요. 바싸지 않은 옷으로 준비하시고 가서 사입든
호텔에 라운더리 서비스 맡기세요. 땀때문에 금방 망가지고 다들 두어벌씩은 사입어요.
라운더리 서비스도 1키로에 1,2천원꼴이니 매우싸죠?
2.귀중품 가져가지 마세요. 여권과 돈, 핸드폰을 담고 다닐만한 힙쌕을 별도로 준비하세요.
호텔에 가방두고 다녀도 짐맡기고 다녀도 마음편하답니다.
3.셀프트래블인만큼 캐리어보단 배낭을 추천해요. 단 귀국시 짐이 많아질수 있으므로 접이식 여분가방을 하나사가지고 가세요.
돌아다니면서 비포장길 캐리어 끌고 다니시는분들 안타까운장면들이종종 연출됩니다.
4.지역별 관광지, 맛집, 가야할곳을 구글지도에 표시해두고 메모해서 저장해 가세요.
비엔티엔 주요 관광지 거의 모여있고, 방비엥은 마을이 첨음부터 끝까지가 버스 한정거장정도 거리밖에 안되요. 루앙프라방은 방비엥의 3배정도 되구요. 주요 관광지나 맛집이 그렇다는 겁니다. 먼 관광지는 거리가 한시간 되는데도 있구요.
구글지도 표시해두고 다니면 찾기 쉽고 시간절약가능하고 네비게이션역할해줘서 좋아요.
5.시기를 잘맞춰 가세요.
저희는 우기에 갔는데 블루라군, 꽝시폭포 모두 폭망 했답니다. ㅜㅜ
사진에서 보시면알거예요. 블루라군이 아니라 브라우라군이고..꽝시폭포역시... 입수금지.
우기에 갔음에도 좋은 장명을 경험한사람들이 많았을터인데....우리가 운이 없었나 봅니다.
6.치안에 대해서.
매우좋은편이예요. 제가다닌 동남아 여행지 다닌곳 중 제일 좋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예요.
먼저 인사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아도 사람들 얼굴에 친절이 묻어나와요.ㅎㅎ
일단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람 없어요. 물건사라고 들이대는 사람도 없고 구걸하는사람도 흔치않아요.
단 환전하실때 미리 계산해 두시고 꼭 세어보세요. 몇몇 블로거들이 쓴글보고 환전시 확인해봤는데 루앙프라방에선 무려 6만원정도나 빼고 줬어요. 잘못됐다하니까 군말없이 돈줘요...ㅜㅜ 그게 그들의 장난질 수법인듯해요.
그리고 어디가나 핸폰분실 조심하세요. 저희 일행도 방비엥 바에서 핸폰분실해서 아주 괴로워했답니다.작은가방 몸에 착용 필수 입니다.
7.툭툭이용에 대해.
이거 참 궁금하실듯한데....비엔티엔 반나절 투어 있잖아요.
이용을 적극추천합니다. 대부분 비용이 비슷비슷해요. 이용하시고 돈은 투어가끝나고 주시면됩니다.
관광지 내려주고 기다리고 알려주고 해요.
방비엥 관광지 블루라군은 툭툭 이용하셔도 되고 시내에 투어회사 이용하세요. 작은별에서 연결해 주시는곳도 좋다하더군요.
한국사람이 운영하는데도 있고 잘알아듣게 콩글리시 구사하는 라오인, 사진과 글로 패키지를 설명한 간판도 눈에 잘들어옵니다.
꽝시폭포는 필히 고급툭툭(오토바이가 끄는것 말고 트럭이끄는것이용. 썽테우라고 하기도 하더군요)이용하시거나 조금더 주고라도 밴이용하세요.
50분정도 들어갑니다.
8.항공에대해
티웨이 진에어보단 라오항공 추천합니다. 입국시 낮시간대에 들어가서 시간도 벌구요. 귀국시 진에어랑 비슷한 시간대에 들어와요.
자리도 넓고 기내식에 간식 담요도 따로 줍니다 ㅎㅎ. 라오비어를 이때 처음맛보실 수 있어요.
라오스 현지에서 국내선이용할때가 있는데 프로펠러 달린 항공기 타요. 경비행기 수준은 아니니 놀라지 마시구요 ㅎㅎ.
9.여행경로에 대해
원래는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까지 밴이동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 국내선 그리고 국제선으로 귀국이었는데
방비엥 -루앙프라방 경로가 위헙하다해서 작은별에서 자발적으로 바꿔 주셨어요. 비엔티엔-방비엥 왕복 밴이동. 루앙프라방-비엔티엔 왕복항공기 이동으로요^^
감사하구요. 어찌보면 2일을 이동때문에 손해본단 느낌도 들더라구요. 다른분이 쓴글 봤는데 다녀와보니 4박6일 패키지도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녀와 보니 그랬어요. 밴이동할때도 현지 밴회사가 모르는 사람들로 꽉꽉 채워가기 때문에...이것 마저도 여행의 묘미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패키지도 생각해 볼만해요. 다니면서 봤는데 배낭여행하는사람들 일정 및 볼거리 다소화시켜주더군요.
10. 관광지 및 맛집에 대해
비엔티엔- 빠뚜싸이, 파탓루앙,씨사켓,호파께우는 꼭 보세요. 입장료 2-3천원내외입니다.
지나다니면 남푸분수와 탓담은 보시게 됩니다.
메콩강 야시장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한 1키로 직진해 가시면(툭툭이용) 메콩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바비큐전문 노천식당이 즐비합니다. 고급식당인듯하고...이건 블로그에서도 못찾아봤어요. 꼭들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한인쉼터 꽃몽네10월에 없어진다 합니다.ㅠ
방비엥-제가 갔을때 사쿠라바 공사중. 하지만 시스템 똑같은 비바클럽이라고 있어요. 사쿠라바 사장이 운영하는곳이라하니 뭐...
유이폭포라고 있어요. 대부분 모르는 듯한데 정글안에 계곡 느낌이예요. 정글의 법칙 찍어도 무방할정도의 장소입니다.
마지막에 폭포도 절경이고 아주 평이좋았습니다.
시내에서 툭툭8키로 인데 블루라군가는길은 지금은 포장되어 있어서 좋은데 이곳은 상당한 비포장길입니다.
툭툭이 불편하시면 버기카도 추천합니다. 블로그글에서는 비싸고 안좋다하는데 현지에서는 새로운버기카의 등장과 가격도 저렴한(30불내외)버기카도 있다합니다.
탐짱동굴 가시면 아래에 작은 블루라군 있어요.ㅋㅋ 우기에도 여기는 블루가 유지됩니다. 그나마 거기서 마음을 달랬지요. 꽃청춘에서 동굴갔다가 물에 뛰어들었던곳입니다.
블루라군 가시면 바로뒤 푸캄 동굴 있어요...음...올라가는길 매우 험합니다. 거의 암벽등반 수준이니...아무나 함부로 데리고 가시진마세요. ㅎㅎ 막상가면볼만합니다.ㅋㅋ
루앙프라방-여행자거리에서 넘어가는 뱀부다리 우기에는 무너진다합니다. 지도에도 있는데...ㅜㅜ 제가 갔을땐 무너진건지 잠긴건지...
마지막날 저녁은 호화식을 즐기신다고 생각하시고 만다드 라오스를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연못을 둘레로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분위기도 아주좋습니다. 3명이 최고급 식사를 하고 와인한병 칵테일 후식까지..10만원안쪽밖에 안나옵니다. 꼭 가보시길...
11.마지막으로
여행은 별별일이 다생겨요.
누구랑 가느냐, 언제가느냐, 어떤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다운됐다가 올라갔다가하는데 그기분때문에 그나라의 이미지가
굳혀지기도 합니다. 어떤일이 벌어지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신다면 좋은여행이 될듯해요. 혼자가시는게 아니라면 서로를 배려하는걸 잊지마세요. 여행을 갈때마다 느끼는 부분입니다.
작은별과 함께 좋은여행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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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기정 고객님!^^
피곤하셨을텐데 주말에 이렇게 자세한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오스 여행하시는 분들께 팁이 될 내용들이 많네요! ^^
저희 작은별과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뵙겠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가족여행으로 가게 되는데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나눈다는것은 무엇이 되었던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