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남미
작성자
여행자
작성일
2018-01-31 10:37
조회
5111
1월16일~ 30일까지 남미여행을 다녀온 여행자입니다.
언제나 여행의 즐거움의 감초는 역시 가이드의 프로정신입니다.
이번 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에 대한 친절과 배려가 부족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들은 열정적이고 여행자에게 친절하였습니다.
반면에 인솔 가이드는 여행자에게 목소리 높여 강합적인 태도를 보인 적도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여러번 다녀온 여행자로서 실망감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좀 더 가이드의 역할을 제대로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가이드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것은 그에 대한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1월16일~30일까지의 남미여행 인솔 가이드 본인은 분명 알꺼라 생각됩니다.
추후 여행에서는 여행자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친절과 배려로 멋진 모습 보여주기 바라며 여행 즐거움의 감초는 가이드란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작은별" 여행사가 "큰별"이 되려면 최소한의 여행자에 대한 배려와 친절함을 갖춘 가이드가 필요하겠지요~
언제나 여행의 즐거움의 감초는 역시 가이드의 프로정신입니다.
이번 여행의 가이드는 여행자에 대한 친절과 배려가 부족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들은 열정적이고 여행자에게 친절하였습니다.
반면에 인솔 가이드는 여행자에게 목소리 높여 강합적인 태도를 보인 적도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여러번 다녀온 여행자로서 실망감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거두절미하고 좀 더 가이드의 역할을 제대로 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가이드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것은 그에 대한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1월16일~30일까지의 남미여행 인솔 가이드 본인은 분명 알꺼라 생각됩니다.
추후 여행에서는 여행자들에게 적극적인 자세와 친절과 배려로 멋진 모습 보여주기 바라며 여행 즐거움의 감초는 가이드란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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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입니다.
동행한 인솔자분이 좋으셨다고 말씀주시는 일행분들도 있으신데,
고객님께서 인솔자분으로 인해서 불편을 겪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더 고객님을 생각하는 작은별 여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이 불편했다면 가이드의 자격이 문제겠죠ᆢ일부의 여행자가 불편했어도 시정이 필요하지요
같이 동행한 여행자입니다.
생애영원히 기억될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자주한 저로서는 처음으로 느껴본 동행하신 모든분들의 따뜻한마음, 가이드의 위기대처능력, 판단력,개인적인 일정으로 좀더 오랜시간여행을 하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입니다.'이번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을 통해서 여행을 위한 여러가지 노하우를 전달받을수도 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시 여행을 해도 작은별여행사를 선택할것입니다.
모두에게 100% 만족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감동을 준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