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4-18 이집트요르단 다녀왔습니다.
이집트/모로코
작성자
한문기
작성일
2023-11-20 10:20
조회
2642

추억거리가 많습니다. 사막도시 카이로 피라밋에서 거의 1년치 비를 맞은 것,(사막에서의 비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하네요), 페트라 나이트 가는길
계곡사이에 보였던 환상적인 별빛, 아부심벨의 웅장함, 여유롭고 아련한 나일강 크루즈, 어린 시절부터 흥미롭다고 느끼던 사해 체험....모두가 직접
가보고 나서야 느끼는 생생함이고 평생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Tour Conductor이신 차세원님의 높은 텐션으로 모두에게 즐거운 여행을
선사해 주었고 세심한 배려에 모두 안전하게 여행을 마치게 되어 수고하셨다는 말씀 다시드립니다. 같이 여행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문기 선생님!
작은별 여행사 차세원 입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환화게 웃으신 모습을 뵌 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투어가 끝났네요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을 텐데도 이렇게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많은 추억들을 함께 쌓고 왔습니다.
다시 돌아온 한국은 갑자기 춥네요~
선생님들과 함께한 따뜻한 추억들을 가슴에 품어 다니면서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려구합니다.
선생님꼐서도 추위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다시한번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