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떠난 남미28일을 다녀와서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권윤숙
작성일
2023-11-29 07:47
조회
2150
받아논 날은 드뎌 왔다.가방안엘 넣었다뺐다를 반복도수없이 했지만 꼭넣어야하는 중요한건 먹는약과 만일을 대비해 엄청양의 비상약무게.ㅎㅎ
미지의 지구반대편이 남미 5개국 벼르고 벼르다 드뎌큰용기를 내 떠난그곳은 힘든구간이 많았지만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였다. 수수께기인잉카문명. 대자연의 모습.5개국을 다니면서 4계절 옷을 다입었으니 얼마나 큰 땅떵어리들인가? 아직도 개발되지않은곳을 보면서 오래된 미래를 느낄수있는곳이바로 여기구나를 느꼈다.
가는곳마다 자연의 웅장함에탄성이 나오고 폰을 누르고
이여행에서의 큰도움이 되여 끝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다닐수 있었던건 울김은경. 팀장님의 폭넓은 오지랍(ㅎㅎ)우린 28일간 내내 팀장님보호받으면서 맛집 약국 맞춤도시락. 새로운곳에 서의 전반적이 모든필요한 것을 다해결해주니 우리가 얼마나 운이 좋은 팀이였나?
현지가이드들도 모두 열씸히 움직이며 도와주고 특히 한국가이드님들 우리가
언어가 통하지않으니 26명 일일이 도와주느라 고생들하셨고 이과수 따봉가이드님 우리를 기쁘게 해주느라 부부가 진심으로 애쓰는모습 마지막 브라질리우에서의 가이드님께도 날씨가 바쳐주질않으니 많이 미안해 하시고 덕분에 브라질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26명 모두 무사귀환 감사드리고 그덕은 우리 김은경팀장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우리팀이 복이 많았나봐요.
김은경팀장님 ~^^ 감사합니다.28일동안 제몸하나돌보지못하고 함께 한거 다알거든요.
다음행선지도 건강히 잘다녀오고요.





안녕하세요 권윤숙 선생님!
한국에서 여신 가방에 비상약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은경 팀장님과 만나 더욱 풍성하고 소중한 남미 여행이셨길 바라봅니다.
지난 시간이 복되었다 느끼는 것은 사람을 알아보는 관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 가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길에 뵙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추피추ᆞ모레노ᆞ우유니~~ 모두 찬란히 빛나는 순간들을 잘 포착해서 멋진 최고의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함께 오셨던 6분의 일행분들 챙기시랴 혼자 26분 손님들 챙기느라 동분서주한다고 늘 제 걱정도 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해 주셔서 여행 내내 너무 든든했습니다. 선생님의 넉넉한 인품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색다른 여행지~ 아프리카에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