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직원들에게 칭찬 후기로 직접 포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님, 사무실직원 등)은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합니다.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 후기 갯수를 카운팅하여 직원에게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고객님이 직접 쓰신 후기만 갯수로 카운팅되며, 언급된 그 직원들에게 포상합니다.
2)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 됩니다.
3)여러번 후기를 남겨주셔도 되지만, 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만 카운팅됩니다.
4)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그 직원은 내부규정에 따라 징계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꿈꾸었던 남미여행 - 지금까지의 어떤여행보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여행,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의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마추픽추의 잉카인들의 문화와 지혜, 상상이상의 볼리비아의 풍광들과 우유니, 파타고니아의 멋진 자연, 숨막힐듯 아름다운 이과수 폭포등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의 멋짐을 보고 왔어요~ 28일의 긴시간을 같이한 여행팀원님들 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친구, 가족을 사랑하고 서로 배려해주시는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 넘치는 긍정파워 이사벨라 은정과 상냥하고 열정넘친 주희 가이드와 함께해서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멋진 여행을 기획한 작은별여행사가 더욱성장하여 더 멋진 여행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현숙쌤 ♥ 저는 아직도 상큼한 현숙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기억납니다 ^^ 벌써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우리들이 함께한 추억은 영원하니까요 ♥ 남니의 추억을 고스란이 담아 다음에도 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 할아버지께도 안부전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