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증을 극복하고 달콤한 남미를 맛보고 온 추억 돋는 여행(김은경 인솔자 팀)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연식
작성일
2024-02-04 21:30
조회
3572
남미 여행의 추억을 벌써 꺼내보며~~~~~
안녕하세요?
01월03일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남미여행을 다녀온 김연식입니다
특별히 남아메리카에 지식도 엷었지만 선배의 권유에 정년퇴직기념이라 여기고 망설임없이 신청하고 드뎌 출발이라는 들뜬마음으로 남미와의 조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천에서의 김은경인솔자님과의 첫만남이 여행의 설레임을 배가시켰던 아름다운 추억의 첫시작이었던것같습니다.
우리팀 모두에게 낯설고 약간의 두려움도 어려운 과정을통해입국한 첫 국가인 폐루ㅡ리마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정을 시작했던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솔자님의 노심초사 신경을 집중해주시고 우리에게 타국에서의 즐거움과 긴장감 또한 갖게 해주셔서 무탈하고 아름다운추억속에서
마지막 리우까지 평생 꺼내 스크린에 펼쳐보며 그날을 회상할수있게 든든한 자리가 되어준 작은별여행사 그리고 그 중심에 부드러운 리더쉽을 선물해주신 김은경인솔자님께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볼리비아여행시 심한 고산증세로 너무도 힘들고 여행에 잠시 후회도 찾아왔지만 인솔자님의 자상한 배려와 관심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나 자신의 의지를 되찾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순간의
추억이 되어 가지만 그 때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김은경 인솔자님 !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남미에 대한 미지의 세계에서 조금은 벗어나 벌써 다시 한번 새로우 곳으로 떠나보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꿈꿔 봅니다.
기쁨과 추억의 시간을 돌려보며 작은별과 김은경 인솔자님을, 누군가 나에게 남미여행의 경험을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추천할것입니다 !
그 누군가의 알찬 추억 만들기를 위해서~~^^
01월03 일 출발 김은경 인솔자팀
김 연식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01월03일 작은별여행사를 통해
남미여행을 다녀온 김연식입니다
특별히 남아메리카에 지식도 엷었지만 선배의 권유에 정년퇴직기념이라 여기고 망설임없이 신청하고 드뎌 출발이라는 들뜬마음으로 남미와의 조우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인천에서의 김은경인솔자님과의 첫만남이 여행의 설레임을 배가시켰던 아름다운 추억의 첫시작이었던것같습니다.
우리팀 모두에게 낯설고 약간의 두려움도 어려운 과정을통해입국한 첫 국가인 폐루ㅡ리마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여정을 시작했던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솔자님의 노심초사 신경을 집중해주시고 우리에게 타국에서의 즐거움과 긴장감 또한 갖게 해주셔서 무탈하고 아름다운추억속에서
마지막 리우까지 평생 꺼내 스크린에 펼쳐보며 그날을 회상할수있게 든든한 자리가 되어준 작은별여행사 그리고 그 중심에 부드러운 리더쉽을 선물해주신 김은경인솔자님께 마음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볼리비아여행시 심한 고산증세로 너무도 힘들고 여행에 잠시 후회도 찾아왔지만 인솔자님의 자상한 배려와 관심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나 자신의 의지를 되찾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순간의
추억이 되어 가지만 그 때는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김은경 인솔자님 ! 너무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남미에 대한 미지의 세계에서 조금은 벗어나 벌써 다시 한번 새로우 곳으로 떠나보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꿈꿔 봅니다.
기쁨과 추억의 시간을 돌려보며 작은별과 김은경 인솔자님을, 누군가 나에게 남미여행의 경험을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추천할것입니다 !
그 누군가의 알찬 추억 만들기를 위해서~~^^

01월03 일 출발 김은경 인솔자팀
김 연식입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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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남미 여행 중 고산 지대에서 이루어지는 투어가 가장 힘든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곳을 누리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만 하는 구간인 것도 사실입니다. 컨디션이 저하 되어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한국으로 귀국하고 그 마저 추억으로 그리워 하는 선생님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남미를 정복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 작은별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