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3출발, 리마에서 리우까지(feat 김은경)
남미
작성자
안명숙
작성일
2024-02-12 16:50
조회
1104
살아 생전 한번은 남미,
여행의 최종 목적지,
분명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고생도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여행이 아니던가.
그만큼 많은 추억이 차곡차곡 쌓였다.
이 모든것이 베테랑 인솔자 은경팀장님을 만나 더 빛날 수 있었다.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은경팀장님의 목소리가.
리마에서 리우까지
늘 엄마같이 챙겨주신 은경팀장님
늘 건강 유지하셔서 다른 남미 여생자들에게도 빛이 되어주시길 바랄게요.
여행의 최종 목적지,
남미를 가지 않은 자 여행을 말하지 말라.
분명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고생도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여행이 아니던가.
그만큼 많은 추억이 차곡차곡 쌓였다.
이 모든것이 베테랑 인솔자 은경팀장님을 만나 더 빛날 수 있었다.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은경팀장님의 목소리가.
리마에서 리우까지
늘 엄마같이 챙겨주신 은경팀장님
늘 건강 유지하셔서 다른 남미 여생자들에게도 빛이 되어주시길 바랄게요.
![](https://smallstartour.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2/65c9cd5adf78f4325745.jpg)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남미를 가지 않은 자 여행을 말하지 말라."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벅차오르는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저희 작은별과 함께 남미 여행을 안전하게 완주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여행도 저희 작은별과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