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024.2.8. 남미여행을 마치고 보내는 감사~~!!
송출1위/남미여행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24-02-16 16:44
조회
3090
가족들과 오랫동안 계획했던 남미여행을 마치고 돌아보니 여러 가지 감사할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작은별여행사의 남미여행은 워낙 인기있는 여행 프로그램이었으므로 거의 1년 전에 예약하고 기다렸지요. 우리 여행팀은 리더 장성연 팀장님을 필두로 한 코스도 빠짐없이 다 돌아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귀국까지 무려 16번의 비행기 탑승에 한 번도 실수 없이, 시간의 오차 없이 지역을 옮길 수 있었던 것, 계획된 모든 관광지에서 무리없이 통과하여 한국인 단체여행객의 권리를 누릴 수 있었던 것, 지역마다 새로웠던 숙박 호텔에서 편안하게 원기를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여 다음 여행에 무리가 없었던 것...등등...생각해보면 장성연팀장님의 리더십은 여러 군데서 빛을 발휘했습니다. 잉카문명의 마추피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장관과 알티플라노 고원의 신비한 호수들, 파타고니아 지역의 바람과 그 바람 속에서의 여유로움, 브라질 이과수폭포의 장엄함.. 칠레의 양고기, 아르헨티나의 대게, 작은별에서 제공해주셨던 우유니사막에서의 식사, 아사도파티, 브라질의 슈하스코 식사 등 수없이 많은 장면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바뀌는 장면마다 사진들을 서로 교환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모든 추억들을 같이 간직하면서 오랫동암 기억할 여행의 동료들과 장팀장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 모든 시간을 짜임새있게,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에 여행을 기획하셔서 인생 중에 참으로 감사하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신 작은별여행사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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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다 송출여행사인 작은별에 감사드리고, 또 남미로떠나셨을 장성연인솔자님의 탁월한 경험과 기지로 편안한 여행이. 되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과수에서 14번?이라는폭포 물세례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 따봉 아저씨에게도 강사를 전하며, 26명 모두 남미의 기운을 받아 강건하시기를 ~~
남미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
김쌤이 작성한 글을 보니 다시 생생히 기억되며 벌써 그립습니다 좋은 분들과 여행할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기간 준비하셨던 남미여행의 시작과 끝을 작은별여행사가 함께할 수 있어서 저희도 기쁩니다. 선생님의 행복했던 남미에서의 추억 속에 저희가 작은 부분이나마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고 행복이거든요.
선생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