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작성자
김만연
작성일
2024-02-23 14:48
조회
827
낮선 사람들과의 긴 여정의 여행?
시작은 두려움과 어색함으로 시작된 남미여행
시작은 불안했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우리는 한팀이
되어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한 팀으로 28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알람 소리에 비몽사몽으로 눈을 떠보니 여기가
남미 어느 호텔인지 멍한 상태이지만 여행의 잔상
들이...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칠레의 토레스
덜파이네,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브라질의 이과
수 폭포 등 기나긴 여정의 시간들...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옆에서 같이 도와준 여러분과 우리들의 인솔자
티나씨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바랍니다.
울산에 강쌤 연락한번 주세요.
소주한잔?
시작은 두려움과 어색함으로 시작된 남미여행
시작은 불안했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우리는 한팀이
되어 서로를 걱정하고 챙기는 한 팀으로 28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알람 소리에 비몽사몽으로 눈을 떠보니 여기가
남미 어느 호텔인지 멍한 상태이지만 여행의 잔상
들이...
페루의 마추픽추, 볼리비아의 우유니, 칠레의 토레스
덜파이네, 아르헨티나의 모레노 빙하, 브라질의 이과
수 폭포 등 기나긴 여정의 시간들...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옆에서 같이 도와준 여러분과 우리들의 인솔자
티나씨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좋은 추억 마음속에 간직하게습니다.
나홀로 동지 여섯분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바랍니다.
울산에 강쌤 연락한번 주세요.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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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잘 내려가셨어요?!
무뚝뚝한듯 무뚝뚝하지 않는 쌤.
처음엔 다 낯설었지만 저희팀 모두 금방 친해지고,
비몽사몽인적도 있었지만 날씨도 투어도 모두 즐길줄아는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팀이지요~
만연쌤의 농담도 벌써 그리움 한스픈 이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안녕하세요. 작은별 여행사 입니다.
28일간의 남미 여행을 저희 작은별에서 모실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 온 지금도 꿈 같지 않으신가요~?^^ㅎㅎ 오랫동안 남미의 추억을 기억하고 간직해 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 작은별과 함께 여정을 그려주세요.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