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미여행은 재미와 유익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초ㆍ고의 여행이었다.
이는 조하늘이란 뛰어난 가이드덕택이었다.
늘 밝은 미소로 재밌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하늘님은 타고난 가이드였다.
많은 여행을 해봤지만 가이드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어쩌면 우리 그룹이 하늘님과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축복이었다.
잊지못할 여행이었다.
권영훈
전체 1
조하늘
2024-03-05 10:05
안녕하세요 권영훈 선생님!
건강과 체력은 잘 회복 되셨을까요..?
아직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이른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긴 여행기간 동안, 늘 "씨엘로 최고!" 라고 하시며
엄지를 척 들어주시던 선생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했습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며 따뜻하게 격려해주셨지요.
모두 함께 여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된 일정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부디 잘 회복하시고 새로운 여행길에서도 신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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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영훈 선생님!
건강과 체력은 잘 회복 되셨을까요..?
아직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이른 후기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긴 여행기간 동안, 늘 "씨엘로 최고!" 라고 하시며
엄지를 척 들어주시던 선생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했습니다.
너무 잘하고 있다며 따뜻하게 격려해주셨지요.
모두 함께 여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된 일정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부디 잘 회복하시고 새로운 여행길에서도 신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28일의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