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여행을 잘 챙긴 직원을 칭찬해주세요.
직원들에게 칭찬 후기로 직접 포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칭찬을 받은 직원(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님, 사무실직원 등)은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합니다.
함께 여행하신 인솔자님과 더불어 현지가이드 및 사무실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담당자들 모두 고객님들의 “참 좋았다”라는 한마디를 듣기위해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 후기 갯수를 카운팅하여 직원에게 현금 인센티브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힘드시다면, 글만 써주셔도 됩니다. 사진 올리는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고객님의 따끔한 피드백은 저희를 더욱 성장시킵니다. 불편하셨던 일들이 있으셨다면 개선하여 바로잡아가겠습니다.
불편사항 접수메일: cs@smallstartour.com
(칭찬 인센티브 카운팅 조건)
1)고객님이 직접 쓰신 후기만 갯수로 카운팅되며, 언급된 그 직원들에게 포상합니다.
2)사진만 올라온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짧은 글이여도 애정이 담긴 후기는 카운팅 됩니다.
3)여러번 후기를 남겨주셔도 되지만, 같은 사람이 또 올린 후기는 1개로만 카운팅됩니다.
4)컴플레인 후기는 카운팅 되지 않으며 그 직원은 내부규정에 따라 징계를 할 수 있습니다.
절뚝절뚝 꾸벅 인사드립니다
긴여정 저의 불찰로 선생님들의 여행에 불편을 드려 진심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실줄 믿습니다(반함)
특히 가이드님께도 2배로 힘드시게 해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는 매일 선생님들의 따뜻한눈빛과 마음으로 힘을 주시고, 모름지기 제 옆에서 양보와 배려로 편하게 다니면서 행복한 여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귀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진석 인솔자님! 2/28출발해서 3/26 도착까지 노인네들 비유 맞추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남미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갑니다. 다음주 또 남미일정 추진하신다니 시차와 건강 잘챙기셔야 다음팀도 무사귀환할수있도록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진석인솔자님은
내가 만난 최고의 직업인
이었습니다
자기직업을
가장 사랑하는
훌륭한 직장인
이었습니다
더욱 건승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먼저, 우아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인솔자님, 여행 동안 함께하신 일행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행 초입, 페루에서 고산병 증세로 잠시 정신 줄 놨을 당시는 앞이 깜깜하고, 과연 많은 여행 일정들 소화할 수 있을까?
제 자신이 작아지며 남은 일정,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몸이 적응되며, 함께한 분들의 염려와 배려 덕에 잘 마무리 짓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님 진정한 프로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자하는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항상건강하세요
버스시간이급해인사도제대로못하고나왔습니다
한달동안같이한소중한추억깊이간직하겠습니다
한달동안보살펴주신인솔자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모두들건강하고행복하세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우리를 가이드해 주신 장선생 덕분에 한달간의 여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 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먼 남미여행 설레임속에 염려했는데 최고의 인솔자님 덕분에 줄거운여행 특별하고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함께하신 팀 여러분 인솔자님 여독잘푸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어요~~
28일 긴여정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혼자인 저에게
모든분들이
친절하게 배려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진석인솔자님의
뛰어난 리더덕분에
편안한여행이된것
같습니다~
나의 짝이 되어준
야무지고 빈틈없는
옥경씨 덕분에
난이도 높은여행도
즐길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 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푹쉬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졸은일만
가득하십시요~
인솔자님~언제나 열정적이시고 모든분들에게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잊지 못할것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인솔자님의 따뜻한 배려 기억에 오래남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28일팀 안녕하세요?
헤어짐을 버스시간 땜에 정답게 인사하지 못하고 떠나왔습니다.
무사히 밤10시30분에 집에 도착, 삶의현장에 출근 인사올립니다.
경험보다도 인성에 점수를 더 쳐줄 인솔자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경순씨 까지 무탈 귀국을바라며 혹 완도에 오시면.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2막 버킷리스트를 적어 보고 싶어서 남미여행 을 결심하고서 설레임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시작한 남미여행 이였습니다~~ 역시나였다 고산에서 어렵고 힘듬도 있었지만 언제나 에너자이저 차미화언니 하나 둘 셋 그리고 언니들 선생님들이 계셔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 감사했어요
우리를 인솔해주신 인솔자님 능력자 이셨어요~^^ 최고셨어요♡♡♡